반가운 손님(?) 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대표님께서 연습하고 있는 로엘인들을 A 스튜디오로 모이게 했는데요.

2017 NS홈쇼핑 공채에 합격한
박태양, 김미주 로엘인이 찾아와 대표님께 인사드리고
2018 공채에 열심히 달릴 로엘인들에게
값진 조언을 해줬습니다.

로엘은 여전합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그래서 참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잘 가르치는 것'의 문제가 아닌 합격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는 것.
그것이 로엘의 교육 가치입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함께 기쁨을 느끼기 위해
로엘에 찾아온 로엘인 합격자들.
로엘을 더욱 빛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