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자신에게 딱 한 번 있는 날.
그날은 가장 소중한 사람과 뜻깊게 보내는 생일이겠죠?
그 생일을 로엘에서 맞이했던 로엘인들.
블로그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어제!
8월 23일.
로엘에서 생일을 맞이한 로엘인이 있었습니다.
다들 그렇잖아요.
그날만큼은 쉬고 싶고 놀고 싶은 마음.
하지만 이 로엘인에게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겠죠.

로엘에서 수업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자신에게 가장 큰 가치인가요?
특별한 날, 특별한 꿈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로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