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2기 / 3주차 ] 승무원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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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호 작성일2026-02-14 조회회 댓글0건본문
[ 26-2기 / 3주차 ] 승무원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 후기
3주차 수업에서는 공명을 배우고 뉴스 실습을 해보았다. 항상 수업 전에 이전 수업에 했던 것을 복습하고 한명씩 해본 뒤 피드백을 해주는 부분이 정말 좋다! 나는 너무 깊게 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주셨다. 그래서 수업내내 나의 문제점을 떠올리며 들을 수 있었다.
공명은 처음 배우는 거였는데 목이 아닌 배에서 소리를 끌어올려서 입을 닫고 소리를 내면 소리가 나가고 싶어하는 (?) 그 느낌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선생님께서 이해를 할 때까지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공명까지는 이해를 했는데 소리를 앞으로 쭉 뻗어나가게 이으는 것이 조금 어렵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말을 하면 멀리 전달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곤 했는데 그 이유가 이거 때문일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 후에 뉴스 실습을 해보았다. 글자를 읽나 싶었지만 자음을 'ㅇ'으로 바꾸어 연습을 먼저 했다. 젓가락을 물고 모음 연습 하듯이 했고 그 후에 말하듯이 읽어보았다. 신기하게도 바로 글자를 읽으면 안됐을 거 같았는데 한단계씩 차곡차곡 쌓으며 연습을 하니 복식호흡으로 말을 하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생각했다. 1주차 혹은 이 수업을 듣기 전의 나와는 약간 달라졌을까? 라는 기대도 들었다. 실제로 같이 수업 듣는 분들도 많이 좋아진 거 같았고 모두가 으쌰으쌰 해서 좋은 소리를 내고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연습하고 배워서 꼭 선생님께 '진심의 !' 칭찬을 듣고 싶다.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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