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기 승무원 보이스, 스피치 4주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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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빛나 작성일2026-02-26 조회회 댓글0건본문
4주차에는 본격적으로 말을 말처럼 하는 방법을 배웠다.
즉, "말로 옮기는 것", 사람에게 전달을 하는 법을 배우었다
원고를 읽는 연습을 했는데
이 원고를 듣는 사람에게 "잘 전달 해드릴게요"라는 감정,
즉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다.
이 적극성이라는 건, 고개/표정/움직임/눈빛이 다 포함되는 것이다.
이후, 돌아가면서 뉴스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주셨다.
내가 지적받은 가장 큰 문제점은, "발성"이 아닌 "복식호흡"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배에 힘을 주고 싶어서
오바를 하다보니 배를 있는 힘껏 내밀었다 당겼는데
이 방법은 발성구간이 아닌 호흡구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발성구간을 사용하는 건지
방법은 알게되었다. 그치만 몸에 적용하는 게 힘들다
매회차 수업은 정말.. 배웠다고 다가 아니라
마지막 회차까지 누적해나가야되는 것 같다
또, 말을 곡선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셨다.
공명을 사용해서, 즉 공명점을 이동하면서 말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공명점이 코로 자주 이동해서
이 점도 굉장히 어려웠다..
또, 공명점을 살짝 높게 주려하면 두성으로 나와버린다. ㅜㅜ
어절강조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다.
모든 어절에는 관성의 법칙이기 때문에
앞쪽을 밀면 뒤에가 땡겨진다고 알려주셨다.
이론은 정말 잘 알겠다....
근데 실전으로 따라하면 "안녕하십니까"부터 전혀 안된다
특유의 승준생의 쪼처럼 "까"를 나도 모르게 늘리게 된다
자기소개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갈 것 같은데
"안녕하십니까, 명빛납니다" 이 한마디가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따!!!!!
그래도 선생님께서
따라하라고 친절하게 녹음 영상까지 보내주셨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ㅜㅜ
매일매일 듣고 따라해서 내 목소리에 빨리 적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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