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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26-5 2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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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나영 작성일2026-05-20 조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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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몸에서 감을 어느정도 잡은 상태로 복습 영상을 보는 것과

감도 못 잡은 채로 복습 영상을 보는 것은 조금 느낌이 달랐다 그리고 영상을 복습하면 내가 잊고 있던 내용들이 머릿속에 떠올라서 다시 한 번 정리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수업 영상을 받은 후 퇴근하고 집에 갈 때마다 봤었는데 이론적으로 이해가 안 가던 것들이 몸에서 감을 잡고 나서부터는 아 이게 이런 말씀을 하신거였구나! 라고 깨달아지는 것들이 있었다

일단 첫 번째는 선생님 친구분의 토한 썰..

원래 토를 할 때는 연구개 열리지 않은 채로 음식물이 억지로 역류하기 때문에 우웩! 하능 소리가 나는 거지만

하도 토를 했더니 이제는 연구개가 열려서 토할 때 소리가 바꼈다는 것 그리고 선생님이 내 주신 소리를 통해서 아 !! 이게 이런 의미구나 하고 그 이론과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건 나에게 연습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비유인데 바로 수도꼭지를 확! 틀듯이 소리가 나온다는 것

그 이야기를 생각하명서 배로부터 소리를 내려고 했더니 맞는진 모르겠지만 뭔가 전과는 다른 소리가 났던 것 같다

입을 다물고 있다가 하 !! 하고 연구개가 열리면서 배로부터 순간적으로 에너지와 힘이 나오는 것 !! 그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됐다

처음엔 혀 뿌리를 내리고 연구개를 위로 올리는 과정에 대해 배웠고 ( 우리가 여기에 너무 집중했더니 선생님이 이게 메인이 아니라며 빠르게 넘어가심 ㅎㅎ )

그 상태로 하 ! 하고 소리를 뱉은 과정을 배웠다 옥상에 올라가서 반대편 건물을 보고 저 건물에 소리치듯이 외치라는 말이 멀리 소리를 보내면 소리가 자연스럽게 커지고 풍부해지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영상 속에서 내가 아! 하는 소리를 낼 때 약간 하!! 가 아니라 비음? 처럼 그니까 연구개가 열리지 않은 상태로 소리를 냈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 아무리 소리를 크게 내고 멀리 보내고 연구개를 열려고 애써도 연습이 안 된 상태라서 그랬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머리로는 이해했다 정확히 ㅎㅎ

나는 풍선 불기를 통해 더 폭발적으로 배의 힘을 쓰는 것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언젠가는 될거라는 선생님의 말을 믿고 .. 더 열심히 간절하게 과제를 해 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했다

연습이 잘 안 돼서 속상할 때마다.. 떠올리는 중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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