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기 승무원 보이스, 스피치 10주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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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빛나 작성일2026-06-04 조회회 댓글0건본문
1월 말에 시작해서 5월 말까지..
약 4달 동안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수료날이 다가왔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했습니다.
4달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1월 말에 처음 승무원이 되고자 결심을 하고
바로 로엘 스피치를 찾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께서 합격을 보장할 순 없지만,
노력만 해준다면 ‘합격할 실력을 만드는 건 보장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른 어떤 말들보다 현실성 있고 책임감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되어서
주저 없이 등록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4개월이라는 시간이 참 간절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매일매일 과제를 했던 나날들이 가끔은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치만 수료를 하고 난 이후 지금, 그렇게 과제를 해내던 날들이 행복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혼자 연습을 하려고 하니, 확실히 소홀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치만, 리프레쉬했다고 생각하고 합격하는 날까지
다시 간절하게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2번의 대면 면접도 다녀왔습니다.
선생님께서 1:1로 대비해주셨던 순간들도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고,
그때 실력이 가장 많이 늘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면접을 다녀 올 때마다, 아직 갈 길이 확실히 멀다고도 느끼고,
연습량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했던 모의 면접 때 들었던 피드백이 그대로 면접에서 드러났을 때,
가장 속상하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실망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조언 그대로,
면접 때만 그 말투를 사용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그 말투를 사용해야 면접 때도 드러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정말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10회차라는 수업이었지만,
단지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4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매일 매일 저희를 생각을 해주시고, 신경 써주시고,
그 누구보다 저희 노력을 알아봐주시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더 열심히 할 걸이라는 아쉬움도 남지만
선생님의 말씀대로 수료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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