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스피치/보이스트레이닝 25-8기 9주차 모의 면접 수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소희 작성일2026-03-14 조회회 댓글0건본문
오랜간만에 수업이라서 쌤과 우리 반 동기들 만난다는 생각에 더더욱 기대가 되었는데
누가 봐도 하필 이 날 점검과 수업이 많으셔서 기가 다 빠져신 거 같아서 걱정도 되었다.
9주차 수업에서 배울 것이 면접 시뮬레이션!
하,
저번 진에어 공채를 준비하면서 면접에 대해 얼마나 진땀흘렸었는지...
역시 면접은 선생님께서 누누이 말씀하셨듯
그때 그 때 닥쳐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미리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절실히 공감했다.
그래서 이번에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사람처럼 보이고 호감가는 스피치로 합격에 가까워지는지
그리고 스피치 뿐만 아니라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보일 수 있는지를 배우고 싶었다.
스스로 나에 대해서 열심히 고민하고 낑낑대며 자기소개와 질의응답을 구성해갔다.
그리고 드디어 다 같이 앞에 나가서 실제 면접처럼 해보는 시간!
선생님께서 수업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실제 면접처럼 긴장 늦추지 말고
실수해도 티내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 반 모두 잘 해내지 못한 거 같다.
특히 다들 저번 시간에 답변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셨는데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는 또 뻔하고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말들이 나왔던 것 같다.
선생님께서 면접 시뮬레이션이 끝나고 수정해야할 것을 말씀해주시면서
"이렇게 해봐~"라고 쓱쓱 개인에게 맞는 답변의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주셨는데...
와!! 다들 듣자마자 감탄했다.
나의 생각과 이야기를 저렇게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말할 수 있는데 나는.....ㅠㅠ
역시 쌤!! ㅎㅎㅎㅎㅎ
그래서 다은이부터 시작해서 나영 언니, 다현이, 나에 이르기까지
한명씩 질의응답할 때 말해야하는 것들을 개개인별의 특성에 맞게 다시 만들어주셨다.
나는 그동안 별다른 경력이 없는데 어떻게 매력적으로 나의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는 걸까, 많이 고민했었다.
헌데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그래도 나만의 이미지, 성향, 성격 등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이야기와 어필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속이 뻥 뚫린 듯한 기분이 들어서 우리반 사람들 모두 기분이 좋아보였다.
9주차가 되면서 조급해지고 이제 수업이 1번밖에 안남았다는 생각에 조금 쳐져있었다.
그런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처음 초반에 보이스트레이닝 수업을 했을 때도
중간에 말투와 화법 수업을 들었을 때도
면접 준비 수업을 하는 지금도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낀다.
잎으로 평소에도 나 자신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해서
우리 반 모두 면접에서 꼭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