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스피치/보이스트레이닝 26-3기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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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원 작성일2026-03-15 조회회 댓글0건본문
2주차 수업이 있었습니다.
이번 2차 수업은 1차 수업의 내용을 더욱 보강한 수업으로 다양한 훈련법을 배웠습니다.
우선 첫번째 수업에서 배웠던 '풍선으로 끄집어내기' 부터
한명씩 앞으로 나가 선생님의 코칭을 받으며 점검받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쉴 때 그 숨을 끝까지 내쉬는 것과
또 얼굴에 자꾸 공기가 빵빵하게 들어가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이 하시는 것을 보고 또 배우고
자꾸 반복해서 하다보니깐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되긴 했지만
배의 숨을 끝까지 사용해서 풍선을 부풀리는 연습과 호흡량을 늘리기 위해
운동도 꾸준히 해야될 거 같습니다!
그 다음은 역시 복식호흡을 이용하여 숨을 들이 마신 후
자신의 호흡량이 닿는데까지 '아------------------'라는 단어를 '말'해보는 것이었는데
매일 '스-'하면서 호흡연습만 하다가 말을 하니 좋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미세한 잡음(두성, 콧소리)가 조금 있다고 하셨는데
코를 막고 연습하는 방법을 이용해야겠어요!
+ 호흡도 최대한 깊고, 내려서! 배에 힘주고! 입 크게!
근데 좋았던 것도 잠시
그 다음은 숨을 마신 뒤 복식호흡과 동시에
'아!' '아!' '아!' '아!' '아!'를 짧고 굵게 말하는 것이었는데
지금 이게 정말 내 목소리로 하고 있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남자같은 소리가 나와서 놀랐지만 원래 톤대로 했을 때보다 더 편안한 거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각자의 아치를 찍어서 보여주셨는데
제 평소 목소리 톤이 높은 이유가 바로 제 작은 아치 때문이었더라구요!
연구개 드는 연습도 꾸준히 해야하는데 평소 말하는 습관부터 고쳐야겠습니다!
연습을 하다보니 입을 크게크게 열어 말을 하는 것이
소리도 더 커지는거 같고, 얼굴 근육도 많이 쓰는거 같고 여러모로 좋은 거 같아요!
이렇게 작은것에서부터 자세히 배우는 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정말..
이번주 연습도 매일매일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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