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5주차 수업이 후루룩 지났네요!!
스피치를 배우기 위해 상담을 받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목소리도 점점 다듬어져가고 모습도 뭔가 그럴듯해 보입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고 더 많이 성장해야겠지만 한 주씩 한 주씩 배우고 하루 하루 연습해나가는 게 너무 기분좋고 뿌듯합니다!
물론 발성을 신경쓰면 발음이 이상한 거 같고 웃지를 않고 또 좀 웃으면서 밝게 하면 너무 방방 뜨는 콧소리가 나오고..
쉽지가 않네요 참... 선생님이 피드백 주신 것 다 옆에 적어놓고 숙제도 최대한 모든 피드백을 신경쓰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말하듯 예기하니 버릇이 또 그대로 나오고 ㅠㅠ
수업 동영상을 보면서 후기를 쓰고 있는데 ㅋㅋㅋ
아 못생겼다 클로즈업... 왜 연예인들이 클로즈업을 무서워 하는지 알겠어요 ㅋㅋ
멀리서 볼 땐 볼만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단점이 정말 명확하게 보이네요 ㅠㅠ
보기싫어도 제 이미지를 변화해야 하니 꼭 봐야겠죠?
우선 목소리 크기...전 제가 나가서 연습할 때 엄청 크게 내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아니네요.
혼자만의 착각이었습니다. 더 크게 우렁차게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콧소리, 만들어내는 목소리라는 피드백...수업 시간엔 아 내가 그랬나? 싶었는데 동영상으로 모니터해보니 정말 선생님 말씀처럼 제가 그랬네요..
선생님의 정확하고 확실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ㅜ ㅜ
다음주엔 다 고쳐서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반 사람들은 열심히 이 시간에도 영상 과제를 보내고 있네요.
6주차에는 지금보다 훨씬 나아져서 만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들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