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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5-6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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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현 작성일2025-10-15 조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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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제가 이 질문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안 좋아지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지현아~ 요즘 뭐해? 승무원은 어떻게 됐어?"

이런 질문에 말을 흐리거나 "어...그냥 승무원 계속 준비 중이야" 라고 말하는 제 자신이

뭔가 씁씁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는 것 같았어요.

승무원을 준비를 안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뭔가 제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자신있게는 못 말하겠습니다.

승무원이 꼭 되고 싶기는 한데 뭔가 제대로 하지는 않고 있는 애매한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첫 수업을 듣고 나서 다시 저의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승무원이 되기 위해 승무원 학원에서 배웠던 기계적인 미소와 답변, 목소리, 모든 움직임들이

사실 저한테 도움이 안되었다고 그냥 투덜대기만 했는데

그게 도움이 안되었던 게 아니라 내가 승무원이 되기 위해 무엇을 더 중점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한

분별이 안되었던 거 같아요.

승무원 학원을 다니게 된 것도 안다니면 불안해서,

막상 배우는 게 뻔하고 수강료에 비해 얻는 건 많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제 의지로 등록했고 거기서 알려준대로만 시험을 봤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시간만 길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기대가 되는 건 형식적이고 의무적인 교육이 아니라 진짜 저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곳이라는 게 무엇보다 마음에 듭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던 거 중에 제가 그동안 해왔던 것들이 어쩌면 모든 승준생들이 오해하고 착각하고 있는 거라는 거였어요.

승무원은 이렇게 답변해야한다, 이런 말투를 써야한다, 영상면접에서 이런 복장과 헤어를 해야한다... 등등의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누가 그걸 정해놓은 게 아닌데 그동안 다들 그렇게 해왔으니까, 나만 안하면 이상하니까라는 마음으로

정말 모든 게 뻔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승무원에 합격하셨을 때

제가 지금까지 했던 거와 정반대로 해서 합격하셨다는 이야기에 적지 않은 충격이었지만

지금부터 바꿔보겠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후회없이 노력해보겠습니다.

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수업을 들으면서 꼭 합격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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