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기 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3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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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채민 작성일2025-11-02 조회회 댓글0건본문
이번 수업까지는 대표님이 들어오신다고 하셔서 다들 우리 반 사람들 모두 기대를 많이 하는 모습이었다.
두번째 수업에서 모두 뜻깊게 들었던 수업이라서 그런가보다.
특히 슬기가 제일 기대와 만족하는 게 느껴졌다.
2주차 수업에서 배웠던 발성을 갖고 원고를 읽으면서 목소리 잡아가는 수업이었다.
이번 수업도 정말 나한테는 재미있게 느껴졌다.
모음만 갖고 소리내는 연습을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냥 평상시에 말할 때는 잘 못느꼈던 부분들이 잘 안되는 것을 느끼면서 그동안 정확히 소리내지 않고 발음도 대충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대표님이 쉬어주는 부분에는 다시 호흡을 가다듬으려 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짧았다.
내 호흡이 정말 짧은가보다.
그리고 지적받은 부분이 어깨가 조금 흔들린다는점, 끝을 끄는 버릇, 중간중간 저도 모르게 튀기도 하고..
처음이라 그런지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다.
연습이 절실하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대표님께서 중간중간 잡아주시고 교정해주셔서 역시 혼자하는 것보다는 수월했다.
뉴스원고 읽을때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아직은 습관이 덜 되었나보다.
그리고 <안녕하십니까. ooo입니다.뉴스입니다.
이상 뉴스를 마칩니다.고맙습니다.>
이부분을 할때 미소연습을 더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저도 모르는 버릇이 있었다. 종이를 너무 경직되게 들고 있다는것!!
편한 자세로 해야 편하게 발성하며 읽을 수 있는데 저도 모르게 얼굴 아랫쪽을 가리면서 하고 있었다
수업 후에 대표님께 줌 점검때 이부분에 대한 고민을 했는데
종이를 경직되게 들고 있다는 게 긴장을 해서 몸에 힘이 들어간 게 원인이라고 하셨으니..
긴장을 안하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단점들도 눈에 보이고, 같은반 친구들과 선생님이 고쳐야 할 부분을 알려주시니 지루할 틈이 없었던 수업이었다
다음 수업때는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완된 모습으로 수업받을수 있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업 마치면서 이것저것 궁금한 거 여쭤보시라고 하셨는데
덕분에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 일상생활에서도 발성 하시는지 궁금했었다.
그랬더니 대표님이 하시는말씀이 ㅋㅋ 음식점에서도 "저.기.요!"완전 크게....;;하신다고....
그부분에서 빵~터졌다 ㅎㅎㅎㅎ
그런 일상생활에서도 연습은 필수인것 같다!ㅎㅎ
많은것을 얻을 수 있는 수업이었다!!
대표의 지적을 받고 고치려고 계속 반복하면서 중간중간 친구들끼리
보완점도 말해주고, 연습하고, 한걸음 더 성장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주부터는 대표님이 아닌 담임쌤이 들어오신다고 하셨는데
우리 담임쌤 수업도 물론 좋지만 대표님 수업을 더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수업영상 모니터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수업들어오신다는 약속하셨으니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다.
◆ 후기 밀리지 않고 제 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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