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5-5기 7주차 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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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정 작성일2025-11-02 조회회 댓글0건본문
7주차 수업 후기가 너무 늦었네용 ㅠㅠ
7주차 수업은 나에게 맞는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는 거였어요.
그동안 연습한 것을 토대로 자기소개를 해보는 수업이었는데
수업 시작하면서 합격자들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총 14명의 영상을 보고 어떤 목소리와 자신과 맞는지 이야기해봤습니다.
저는 세번째 보여주신 분처럼 하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분이 원래는 아나운서와 쇼호스트 준비생이었는데 승무원으로 진로를 바꿔서 지원 후 합격했다는데 정말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고 제가 면접관이어도 뽑고 싶은 모습들이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말하는데 인위적이지 않고 표정, 말투 등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서 부러웠습니다.
특히 이 수업에서는 선생님께서 굉장히 애를 쓰셨습니다.
최대한 합격자들의 느낌을 살려 저희들에게 그분들처럼 바꿔주려고 하셨어요.
오죽했으면 각각의 성격이 어떤지 물어보시고 합격자와 연결을 시켰을까요 ㅋㅋㅋㅋ 되게 유쾌하게 시작했습니다.
수업은 자기소개하면서 여러가지를 신경써야했는데
목소리는 당연하고 말투에 대해 피드백을 많이 받았어요.
말투라고만 말하면 너무 간단한 거 같지만 그 안에 억양, 속도, 강조포인트, 포즈 등 정말 신경쓸 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표정과 약간의 고개짓도 체크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절대 미소를 신경쓰지말고 표정을 신경쓰라고 하셨는데
수업 영상을 보고 정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수업에서 느낀 게 좀 많은데요.
합격자분의 표정과 말투, 전반적인 걸 보다보니 정말 열심히 해야겠구나 생각이 든답니다.
또 발성이 많이 발전해서 저는 굉장히 만족했었는데 이 정도는 안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지금의 저보다도 목소리가 안좋은 사람이 뽑힐 수는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뽑혔다고 해서 목소리나 말투를 안바꿔도 돼라는 생각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고 결과만 바라볼 수는 없죠.
다음주에 8주차 수업인데 나만의 이야기로 자기소개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선생님께서 여러가지 사례들을 언급하시면서 임팩트있는 나만의 이야기를 자기소개서로 만들어 오랬는데
진짜 내가 누구인지 발견하는게 정말 어렵네용ㅋㅋ 다음주까지 완벽 빙의된 모습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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