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5-7기 2주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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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은 작성일2025-11-10 조회회 댓글0건본문
1️⃣ 풍선불기
복식호흡으로 풍선을 부는 것이다. 수업 당시에는 사실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감이 오지 않아서 정말 오랜 시간을 허비했었다.
복식호흡 풍선불기란 입을 0자로 만들어, 볼에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볼을 잡고, 복부에서부터 나오는 호흡으로 풍선을 부는 방법이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훅훅- 부는 과정에서 온 힘을 다 끌어다쓰는것이다.
아랫배를 써서 풍선을 불어야하는데, 계속 필라테스 호흡법마냥 흉식호흡을 섞어서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었다.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나만의 꿀팁은 ‘허-’소리가 나게 호흡을 부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났다.
연습을 할 때, 볼을 꾹 누르고 0자로 입을 만들어, 헉하고 호흡을 불어넣는 것이 가장 복식호흡이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앉아서 하는 것이 서서하는 것보다 배의 힘이 더 잘 들어가는 기분이다.
2️⃣ 공명점 찾기
사실 나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였던 것 같다. 공명점을 찾는 것부터가 난제였다. 음~~을 하면서 입술과 코 사이의 울림을 찾기는 하였으나,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지 확실하게 확인을 하지 못해서 그냥 감으로 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마~~역시도 사실 감으로 연습하는 중이다. 수업당시에는 되었던 것 같은데, 혼자 하려고 하니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그때 영상을 살펴보며 기억을 더듬어 ‘오어’입모양으로 마~소리를 따라하는 중이다.
어떨때에는 마 부분에서 둔탁한 소리가 나기도 해, 아치를 여는 것도 병행하려고 노력은 하나, 사실 아직도 정확하게 하는 법을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젓가락으로 혓바닥을 누르고 나서 음마 연습을 이어서 진행하고 있다.
2주차 수업은 발성의 시작에 들어간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명점을 정확하게 찾는 게 어렵지만, 느리더라도 확실하게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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