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5-5기 마지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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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수지 작성일2025-12-06 조회회 댓글0건본문
로엘의 문을 두드린지 얼마 되지 않은 느낌인데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예전 기억도 새록새록나고 우리가 처음 만나서 자기소개하던 시간부터 면접을 보기까지 참 빠르게 달려왔던 것 같다.
그냥 막 엄청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보다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자는 생각이었다.
다른 기수 사람들도 함께 했다!!
처음 보는 분들이라서 긴장도 되지만 실제 면접 느낌도 나서 좋았다!
우리는 면접 시뮬레이션(?) 모의 면접과 조금 다른 스타일의 방식이었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준비했다.
자기소개를 했다. 자기소개를 뭔가 계속 짜내고 짜내고 하다 보니까 이도저도 아닌 소개가 되어버렸다.
선생님께서 짜주신 자기소개를 제외하고 하라고 하셔서 열심히 짜봤는데..
사실 내가 말하려고 하던 거는 이게 아닌데 이상한 흐름대로 가버렸다 ㅜ 뜨헉
뭔가 나만의 스토리로 더 다듬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아예 뒤집고 다른 내용을 좀 더 생각해보려고 한다.
질의응답도 열심히 준비한 거 뱉자 생각했다 ㅎㅎㅎ 다들 아마 같은 마음이었을 것 같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더욱 아쉬웠던 부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우리가 예상했던 질문들이 있었는데 또 전혀 예상밖의 질문들....
뭐라고 했는지는 생각도 안난다. 그냥 내가 느끼는 그대로를 그냥 내뱉었던 것 같다.
뭔 말도 안되는 이웃이야기를 하고....
하지만 다른 여러 사람들의 답변을 보면서 너무 재밌었다. 기발하다~ 대단하다~ 역시 오오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
수료증 받으면서.. 뭔가 주마등처럼 지나갔건 지난 날들도 생각나고
울컥울컥했지만 잘 참았다..ㅎㅎ 쌤때문에 울뻔...ㅜ
우리반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얼마나 서로를 다독이면서 여기까지 왔는지 알기 때문에 그 감동은 배가 되었던 것 같다.
여기까지 오면서 정말 힘들 때도 있었고, 승무원이 나와 맞는 걸까 생각하기도 했었고, 고민도 했었는데...
그때마다 힘이 되주신 우리 쌤...우리반 동기들...이 서로를 다독여 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다들...
우리반에서 대한항공 합격자가 나와서 조만간 쌤과 합격파티하기로 했는데 그 때 수료식에서 못한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다.
그리고 나도 내년에 합격축하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보고 싶다.
25-5기!! 그리고 울 쌤 사랑해용>.<
-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5-5기 한수지의 마지막 후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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