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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기 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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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다은 작성일2025-12-20 조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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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수업을 배웠다.

가장 관심있었거 또 배우고 싶었던 수업이었다.

이번 수업 저의 만족도는 10000% 만족!!

정확한 발성법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X100 좋았던 수업이었다.

복식호흡과 연구개 열기를 복습하는 것부터 2주차 수업이 시작되었다.

1회차 수업끝나고 열심히 연습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호흡이 떠서 정말 당황스러웠다.

그렇게 체크받고 발성의 첫 단계인 풍선불기부터 알려주셨다.

훅! 내뱉는다고 하고 있는데 풍선은 커지지 않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었다.

정말 스스로가 하고자 하는대로 안될때의 답답함이란ㅜㅜ

풍선을 늘리고 몇번 더 하다보니 간신히 불어지기는 했다.

앉아서 할 때보다 고릴라 자세로 할 때 좀 더 편하게 잘 불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같은 시간동안 불었던 풍선의 크기가 우리 반에서 가장 작았다...

본격적으로 이어진 발성수업

먼저 부끄럽지만 최선을 다해 입을 벌리고 아치 사진을 찍으며 한주동안 얼마나 공간이 넓어졌는지 확인받았다.

쌤이 아치의 상태가 많이 넓어졌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도 뭐 하나는 괜찮은 부분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말이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괜찮은 아치로 그렇게나 안좋은 소리를 내왔던 것이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이어서 아치를 열고 발성하는 법을 자세하게 배웠다

그동안 얼마나 입을 안벌리고 지냈는지 또 소리를 얼마나 엉터리로 내고 있었는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연습을 하면서 피드백을 할 때 입김이 뱉어지는 느낌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쌤께서 당연하다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부끄럽게도 그동안 연습을 할 때도 뱉어지는 느낌을 거의 느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정말로 기초가 부실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많은 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배에 힘을 주고 멈춰있는 느낌으로 발성하는 부분, 스타카토 발성은 아직은 몸이 당연하게 느낄만큼 자연스럽지 않아서 그 부분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됐다.

전에는 30분만 발성연습을 해도 목이 긁힌 것처럼 아프다가 꽉 막힌 느낌이 너무 많이 들고 목도 쉬고 해서 힘들었는데

이번 수업에서도 목을 조금 쓴 느낌이 들 때도 있었지만 배와 통로, 출구에 더 집중하고 소리를 내서 그런지 적어도 목이 쉬지는 않았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일일수도 있지만 제게는 큰 변화였다.

그래서 아. 조금은 나아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

이 기세를 몰아 복근발성, 연구개와 아치의 통로, 입크기와 출구를 항상 새겨 두고 연습을 꾸준히 하리라 다짐했다.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승무원이 되려는 사람이 기본을 무시하고 면접을 봤다는 생각에 조금 속으로 민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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