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스피치 수업 25-8기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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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현 작성일2026-01-16 조회회 댓글0건본문
지난 후기에서 5주차 수업 후기에는 자랑하는 내용으로 적겠다고 했는데..
이번 수업도 자랑할 정도로 잘하지는 못한 거 같습니다...
지난번 수업을 마지막으로 뉴스 수업을 마치고
이번 수업에는 감정이 들어간 원고라고 해야될까요?
표현과 말의 강조가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듯한 느낌으로 하는 말투와 스피치의 표현력을 배웠습니다.
뭔가 새로운 수업을 할 때마다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는 발성과 발음이나 출렁거리는 말투를 잡기 위해서 배웠다면,
표현력 수업은 좀 더 평소의 우리 모습과 비슷한 부분도 많고 말의 강조를 확실히 하고 내용에 따른 표현도 들어가서 훨씬 재밌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세가지 원고의 시범을 보이셨는데 모두 각각 다른 톤과 분위기를 만들어내셨습니다.
강조의 방법에도 스타카토, 밀어내기 등등 여러가지가 쓰였습니다.
일반적인 뉴스와 다르게 좀 더 말하듯이, 좀 더 밝게, 좀 더 에너지있는 호흡이 많이 들어가면 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특히!! 제일 중요한!! AI 승무원처럼 감정없이 말하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뉴스보다는 이번 원고가 면접에 바로 써도 될 정도로 자연스럽게 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잘하고 싶었습니다.
세가지 종류의 대본을 연습한 뒤에 한사람씩 나와서 읽었습니다.
연습할 때는 또 잘되는 듯 하더니 그 앞에서만 서면 긴장되고 떨려서 연습때만큼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수업에서도 연습한만큼 안나오는데 면접때는 얼마나 심할까싶어요..
또 한번 연습만이 살길이구나..하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무난히 잘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수업영상을 받아보니 너무 딱딱하고 말이 빨랐습니다.
대본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딱딱해지고 마음이 급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말할 때 시선, 눈빛 살리고 말하는 연습 꼭 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새겨듣고 이어나갔지만 받은 수업 영상을 보니 누가 봐도 눈동자가 그냥 웃으려고만 하네요.
그리고 할 때는 충분히 웃었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에서의 나는 웃는듯 마는듯한 표정이었던 것 같아요.
아직은 말하듯이, 훨~씬 자연스럽게, 대화하듯히 말하는 말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급해지지말고 여유를 가지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듯 합니다.
웃는 호흡을 많이 넣어가면서 말하는 연습도 필요해 보입니다.
진짜 다음 수업 후기는 자랑할 수 있도록 많이 준비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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