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 스피치 학원 승무원 준비 7주 수업 후기>
승무원 면접은 첫 시작인 자기소개가 중요하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자기소개 시간은 부담을 느꼈었는데
수업을 듣고나서 오히려 난 왜 그 생각은 못했지??라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그렇게 남들이 뻔히 하는 자기소개를 하지 않는 방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억지로 맞추는 것보다 담백하고 끝내고 진솔하게 이야기해봐야겠습니다.
자기소개할 때 너무 빠르게 말하는 제 자신도 느꼈습니다.
많이 급하냐고 하셨는데...급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자기소개에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 하고 싶었는데...굳이 그럴 필요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의 포인트를 이야기해도 충분하다고!!
이게 뭔가 들을 땐 알겠는데 제가 짤땐 또..다시..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ㅜ.ㅜ
오프닝은 좋다고 하셨습니다!!
또 음절보다 어절을 천천히 할 것. 오히려 자신없는 모습에 더 눈이 가니 자신있게 할 것.
그리고 그냥 가냘프고 친절하게 말하는 것보다 고급스럽고 신중해보이는 느낌으로 말하면 좋을 것 같다고도 해주셨습니다.
말을 끊기지 않게 쭉 하는 건 더이상 승무원의 덕목도 되지 않는다고 해주셨는데 바로 이해됐습니다.
내 이야기의 주제를 선택할 때도 너~무 무난한 것보다 어느 정도 이야기할 포인트가 있는 주제를 선정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해야할 게 너무 많은데, 하나라도 해낼 수 있겠죠?
이번 수업도 너무 뜻깊은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