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기/2주차] 승무원 보이스 스피치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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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세정 작성일2026-02-06 조회회 댓글0건본문
2월 5일 목요일 2주차 수업 후기
2회차 수업은 지난 수업 과제 피드백과 연습 관련 질의응답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연습했던 풍선 불기를 점검 받으며 감을 익혔다는 것을 확인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과제만 그냥 진행했다면 올바른 연습 방법이 맞는지 방향성을 잃었을 수도 있는데 선생님께서 과제 영상을 확인하신 후에 개별적으로 피드백 주시고, 다른 분들의 피드백도 공유하며 저에게도 적용할 수 있어서 연습할 때 정말 많이 도움됐던 것 같습니다.
과제하며 어려웠던 점을 말씀드리면 선생님께서는 하나도 대충 넘어가는 부분 없이 풍선 부는 방법과 관련된 신체의 움직임 하나하나 세심하게 짚어주시며 진심을 다해 설명해주셔서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2주차 수업은 발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발성은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방법.
좋은 소리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핵심은 복식 호흡이며, 호흡이 연구개로 연결되어 소리로 변환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배의 힘을 이용해서 소리를 꺼내야된다고 하셨는데 그림을 그려 설명해주셔서 이론을 바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실습으로 이어가서
주의해야할 점들을 정리해주셨습니다.
1. 고개를 들지 말 것+ 고개 고정 (목을 쓰면 안됨)
2. 입을 다물었다가 다시 시작 (정석대로 천천히)
3. 턱과 혀를 내리고 입을 크게 벌려 연구개 확장시키기
4. 풍선불 때 배의 버티는 힘을 유지
이때 올바른 예시와 안되는 예시들을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해도 몸이 따로 움직여서 적용하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선생님께서 온 힘을 다해 저희가 발성을 몸으로 깨달을 수 있게 노력해주셨는데 따라가지 못해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ㅠㅠ
선생님이 도와주신 이후에는 두명씩 짝을 지어 발성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배로 버티는 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를 눌러주며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흡하는 타이밍에 배를 누르는 것도 어려웠지만 직접 발성을 내는 것이 훨씬 어려웠습니다.
배의 버티는 힘을 이용해 호흡을 내는 법은 감을 익힌 것 같지만 그 힘임 목으로 연결되어 소리가 나오는 것이 잘 안됐습니다. 평소에 큰 목소리를 내는 경우도 거의 없었고, 말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소리를 내는데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 소리를 멀리 보낸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또 일주일동안 연구개 연습을 했어도 소리를 내면서 혀를 내리고 연구개 확장을 동시에 하는 것이 잘 안됐습니다.
연습을 진행하면서 선생님께서 점검해주면서 연습 방법에 피드백을 주셨고, 그 후에 옥상으로 다같이 올라가 한명씩 발성을 내보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옥상에서 소리를 내보니, 강의실과는 달리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연습 과정과 옥상에서 낸 발성을 들으신 후에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각자의 문제점과 그에 맞게 연습해야할 부분, 더 노력해야되는 점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문제점만 짚어 주셨다면 어떻게 고쳐야 할지 막막했을 텐데, 개선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더 많이 연습하고 노력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겼습니다.
저는 목이 막혀있고, 소리가 안나와서 평소 습관을 개선해야된다는 솔루션을 주셨습니다. 기사나 글을 정확한 발음으로 자주 읽고, 젓가락으로 혀를 누르거나 코를 막고 목리를 내는 연습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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