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기 승무원 보이스, 스피치 3주차 수업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빛나 작성일2026-02-19 조회회 댓글0건본문
본격적으로 세 번째 수업이 시작 하기 전에 선생님께서 전 시간 발성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다.
나는 호흡을 내뱉기보다는 소리를 일부로 크게 내는, 즉 두성으로 내는 습관이 있다고 하셨다. ㅜㅜ
이걸 고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해야 될 것 같다.
이후 본격적인 수업으로 들어갔다.
오늘 수업은 공 명을 사용하여서 발성을 하는 것을 배웠다.
공명=마스케라=마스크, 즉 얼굴로 이야기 하는 것을 배웠다. 코가 아닌 그 밑에 윗입술이나 팔자주름 쪽에 공명 점을 줘서 흔들릴 수 있도록 허밍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나는 약간 콧소리로 평소에 말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인지 공명 또한 코 쪽에서 울리는 것이 느껴졌다
사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선생님이 피드백을 주시고 나니까 정말 그런 듯 했다. 신기했다
습관적으로 밑입술에 공명점을 준다고 생각하면서 허밍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더 효과적인 것 같다!
그래야 비로서 윗 입술이 흔들리는 느낌이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말하는 연습을 들어갔다
국가인권위원회 뉴스 실습을 했는데 우선, 모음만 발음 하는 연습을 했다. 같은 한글인데도 모음만 붙어서 말을 하려니까 너무 낯설고 생소하고 힘들었다
지금까지는 호흡, 발성을 배웠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말을 하는 것을 배우니까 너무 즐거웠다
그치만 나는 아직 제대로된 발성법이 100프로 잘 되어 있지는 않는데 내가 말을 하는 연습을 들어가도 될까 이런 걱정도 아주 사알짝 됐다.
근데 사실은 직접 말에 적용하면서 뱉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구 재밌었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 운동을 정말 안하고 몸이 뻣뻣한 편인데 그게 자세에서 딱 보인다고 하셨다. 솔직히 나는 몰랐다… 신기했다 돌이켜보니 미용실이나 필라테스학원에 가면 항상 몸에 힘 좀 풀라고 하셨던 것 같다
나는 어깨나 상체에 힘이 많이 들어 가니까 배에 힘이 잘 안 들어간다고 피드백을 받았다. 지금까지 24년동안의 나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왜 운동을 안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