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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기/8주차] 승무원 보이스·스피치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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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세정 작성일2026-05-07 조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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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수업은 두번으로 나누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7주차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수업을 했는데, 한 두시간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께서 오늘 수업을 나누어 다음주에 다시 하자고 제안해주셨습니다.

 

8주차 수업은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모두 장착하고 자기소개와 질의응답을 진행해야되는데, 수업을 하면서 아직 장착하지 못하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아서 선생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바쁘신데도 다시 시간을 주신 점이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러운 마음이 컸습니다.

 

4월 23일 처음 8주차 수업에서는 한 명씩 카메라 앞에서 선생님과 실제 면접처럼 임하는 마음으로 모의 면접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진행한 후에 한명 씩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제가 받은 피드백은 에너지가 전혀 없고, 말투가 모두 똑같고,

’생각합니다‘라는 문장을 많이 사용해서 차별성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하면 안되는 말도 사용했지만, 면접관이 듣고 싶은 이야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내용보다는 모습이 너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배운 것들을 하나도 적용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너무 충격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연습하고 노력했는데 막상 실전에서는 다 잊어버리고 학원에 오기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면접에 임하고 있다는게 스스로 실망도 느끼고 어떻게 해야되지 라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또 모두에게 해당하는 피드백으로 대기할 대 너무 안웃고, 대화하려는 태도보다 묻는 말에 대답하는 태도가 더 강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께서 하신 말 중에 나에게 익숙해진 것은 느낄 수 없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체취처럼 지금 스피치도 평소 말투와 습관이 익숙해져서 문제를 느끼기가 쉽지 않아서 객관화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하고 객관적으로 남과 비교해서 머리로 스스로를 대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승무원 쪼에 익숙해져서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많이 해당하는 말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뉘앙스는 똑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느껴지게 하는 것인데, 이걸 잘 해내야지 정말 실력이 좋은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뉘앙스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습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항상 진취적, 적극적, 열정적으로 행동하려 해야하고, 표면적으로 따라하려고 하면 어색하기 때문에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첫 면접은 준비하지 않은 질문들로 진행하고 두번째에는 준비한 답변을 배운대로 하는 연습으 한다고 하셨는데, 이때 선생님께서 두번째는 다음주에 다시 기회를 준다고 제안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각자 가장 고쳐야되는 부분들을 짚어주셨습니다. 저는 배웠던 말투대로만 면접에 임하고, 적극적으로 의지있게 에너지를 넣는 습관을 항상 하라고 솔루션을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기회를 다시 주신 만큼, 남은 수업 진행 여부를 걸고 일주일 동안 최종 면접에 임하는 마음으로 다음 수업까지 모두 변하기를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최종 면접 대비 처럼 일주일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그렇게 4월 30일에 남은 8주차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친구들 모두 조금씩 변했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많이 긴장하고 경직된 탓인지 심각하게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일주일만에 변화가 있어야되고, 그걸 선생님 앞에서 보여주지 않으면 다음 수업을 못듣는 다는 생각에 부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말을하면서 망했다는 생각에 표정 관리도 안되고, 수습도 안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면접이 끝나자마자 스스로 피드백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주신 피드백도 제가 생각한 부분과 동일했습니다.

 

더해서 제 문제점을 추가로 알 수 있었습니다. 발성을 배운 후에 씩씩하고 당차게 말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게 말을 곡선으로 하지 않고 직선으로 하는 것 때문이였습니다. 소리를 멀리 보낸다고 생각하고 말했던 건데 저도 모르게 직선으로 나가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더 곡선으로 부드럽게 말해서 친절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해야된다는 피드백이 제일 중요하게 남았습니다.

 

이번에도 저번 수업처럼 4명 모두 대답을 하고 있고 딱딱하게 말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대답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직되고,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를 우리가 깨야되는데, 그런 사람이 없었고,

패기도 에너지도, 자연스러움도 부족고 대화하지 않는 태도였다는 말을 듣고 정말 후회 스러웠습니다.

 

두번째로 또 다시 면접을 한 명씩 진행헀는데, 선생님께서 자기소개를 하나씩 잡아주셨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멘탈이 무너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스러워서 계속 왜그랬을까 반성만했던 것 같습니다.

 

8회차 수업을 하면서 부족한 점과 고쳐야될 점이 아직도 너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스스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면접에서는 똑같이 하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좌절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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