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기 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5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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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진 작성일2026-05-19 조회회 댓글0건본문
<5회차 수업 후기>
뉴스를 지나 '감정'을 담은 원고 읽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뉴스는 말의 평조/ 목소리 정확성(강약조절)을 중심으로 배웠다면, MC원고 읽기는 여기에 부드러움과 표현이 들어가는 단계였다.
흐름이 ------가기 보다 감정과 내용에 따라 부드럽게 포물선 그려지듯이 이어가야했다.
MC는 뉴스처럼 전달의 목적도 있지만 듣는 청자에게 내 감정과 내용을 더 풍부하게 들리도록 해야했다. 선생님께서 선창해주시고, 후창을 따라하는데 강조되는 부분을 잘 잡아 말하는게 중요했다. 어절강조나 스타카토 강조 그리고 고개 움직임을 사용하면서 내용을 전달하는데 확실히 사용하고 안하고 차이가 확 느껴졌다. 다양한 예시도 보여주셨는데 일상에서 대화를 할 때 내가 꼭 했던 제스처나 강조법들이었다. 근데 막상 면접을 할 때는 무작정 웃고. 잘 말해야한다는 압박이랄까,, 그런 마음 때문인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정말 로봇같은 자세로 면접을 마주했던 것 같다. 내가 면접관이여도 그런 나를 봤을 때 흥미가 생기지 않을 것 같다,, 이미지는 사진처럼 찍힌 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격하게 공감되었다. 나도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상대의 처음과 끝이 기억에 남고 그걸 바탕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것 같다. 면접관도 마찬가지일텐데 아니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짧은 시간 안에 기억에 남는 지원자가 되기 위해,,! 말을 해도 정성껏, 부드럽게, 다양한 표정과 함께 전달하는 모습이 순간으로 남아 나를 기억해줄 것이다!
처음 받은 피드백은 속도가 급하고 기름칠이 조금 필요하다였다. 영상 속 내 모습을 보고 당시를 생각하면 청자를 향한 좋은 감정이랄까 그런 기분보다 강조해 / 웃어 이런 마음이 강했다. 연습하면서는 그런 부분들을 벗어나 정말 진행자라고 생각하고 내용에 따라 걱정, 안도, 기쁨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내용에 따라 어떤 감정을 넣을지 연습하고 고민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특히 미소는 억지로 입을 찢기보다 감정을 담아 광대가 올라간 '자연스러움'이 보여야한다,,! 면접장은 더 떨릴테니 지금 연습으로 진심이 담긴 지원자로 보일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겠구나를 많이 느꼈다,, ㅎㅎ 진심을 보여주는 지원자로 꼭 면접관님 기억에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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