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스피치 보이스 26-6기] 2주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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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나 작성일2026-07-01 조회회 댓글0건본문
이번 수업은 발성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사실 호흡을 할 때도 나는 배 전체가 파르르 떨렸었다.
잊고 살다가 다시 하려고 하니까 그런 것 같다.
선생님께서 운동을 좀 해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뜨끔했다...;;
몸을 전혀 쓰지 못한다고 ㅠㅠ
사실 운동을 전혀 안 하는 편이긴 한데;;
근데 점점 수업 횟수가 많아질수록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같다..
특히 나에게는..
거울을 보면서 아치를 열어보고 소리를 냈다.
첫 수업에서 아치를 여는 것을 배웠던 이유가 소리를 내기 위해서 였다.
신경써서 근육을 잡아댕긴다는 느낌으로 올려보니 발성할 때 목젖있는 부분이 조금 올라가는 걸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신기했다!!
연구개는 근육, 신경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교정이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사실을 알고부터는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근육을 끌어올리려고 했던 것 같다.
그리고 1분동안 하하하하하 웃는데 음..그냥 웃는 거와는 당연히 달랐다.
아치를 열고, 소리가 안에서부터 이끌어져나와 통과되는 기분으로 배를 끝까지 쥐어짜면서 하기란 진짜!! 어려웠다.
뭐랄까 마지막에가서는 배 옆구리 파르르르 떨렸다...
이게 운동의 부족인가 싶었다 하아
손가락을 물고 아 하 이
여러발음을 해봤다. 소리를 크게 지르려다기보다 정확하게 내뱉으려고 노력했다
배에서부터 끌어올려 목구멍으로 통과되는 느낌이 드는지 확인하면서 임했다.
그리고 은비 언니랑 짝을 이루어서 서로의 자세를 봐주며 하!싸! 연습을 했다.
그런데 나는 계속 두성으로 소리가 나왔다.
이부분 계속 신경써야겠다!!!!
이건 사실 발성 수업때에도 말했던 부분이긴한데
은비 언니에게 알려드리기엔 내가 너무 모자랐다 (언니 죄송해요ㅠㅜ)
나도 하! 스타카토 발성은 다른 발성에 비해 수월했다.
하지만 남아있는 힘으로 배를 더 수축시키는 음절을 소리내기에는 또 다시 몸이 떨렸다
힘이 부족한 것 같이 느껴졌다.
호흡을 잘 분배해서 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 부분을 좀더 중점적으로 해봐야겠다
그리고 다리들고 고릴라자세 기마자세등등으로 원고를 읽어봤다..
알려주신 발음부분도 신경쓰면서 읽어야겠다!!
그리고 고릴라 자세를 할때 조금 더 좋은 소리가 나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자세로 연습을 좀더 많이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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