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6-2기 7회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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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은진 작성일2026-03-27 조회회 댓글0건본문
이번 7회차 수업은 자소서 점검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수업 전에 선생님께서 자소서를 다섯 개 정도 준비해서 세 개는 외워오라고 하셨는데, 키워드로 정리해서 어떤 말을 할지 생각하고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수업 초반에 선생님께서 기본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며칠 전 선생님께서 풍선은 불고 있어요? 느는 게 안 느껴져서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어느 순간부터 발성이 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사실 최근엔 보이기에 늘기 쉬운 것 위주로 연습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회차가 후반으로 갈수록 드라마틱하게 보여지는 것, 생기, 표정, 말투를 신경 쓰고 연습했지 기본기를 예전만큼 연습하지 않았던 게 떠올라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지금 제대로 걷는 단계가 완전히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느꼈습니다.
뼈대가 단단하게 세워져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안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겉으로 보이는 것만 빠르게 만들려고 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습을 돌아보면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계속 반복하고,
그렇다고 그걸 제대로 해낸 것도 아니고 기본도 놓친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겉으로 바로 드러나는 것보다 반복해서 쌓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후에는 자소서의 내용에 대한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준비한 자소서를 한 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습니다.
가장 먼저 말씀하신 건 입체감 있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내가 어떤 이미지로 보일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미지가 실제 나한테 있는 모습인지,
아니면 내가 보여주고 싶은 방향으로 가져갈 것인지
이 부분을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컨셉마다 다르겠지만, 신입의 경우에는
총기 있고 사근사근한 느낌을 보여줄 수 있는 ‘막내딸 같은 이미지’가 좋다고 하셨습니다. (이부분은 꼭 그러라는 건 아니고 선택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입의 이미지에 적합한 예시를 들어주신 거였습니다.)
또 만약 내 콘셉트가 눈빛이라면
상대가(면접관이) 내 눈빛을 보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셨습니다.
내용에 따라 같은 사람이라도 다르게 보여야 하고,
어떻게 하면 관심을 가질 수 있을지,
내 이야기가 궁금하게 들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계속 고민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머릿속에 내 모습이 그려질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또 선거 유세를 예시로 들어주시면서,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겠습니다.”처럼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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