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기 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5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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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다은 작성일2026-01-21 조회회 댓글0건본문
항상 즐거운 수업을 들으러 가는 길.
또 어떤 수업을 하며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을까 매우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저번 시간에 지적받은 부분과 새로운 걸 배우는데 적응 못할까봐 긴장도 되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다른 강의실에서 수업하는 거라서 낯설었다.
막상 면접 현장에서 면접관들이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하거나
다른 승무원 지원자들에 비해 주눅든 내 모습을 스스로 느끼게 되면
얼마나 더 긴장할까, 이런 것들도 다 경험이고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을 넣어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감정을 넣어서 진행하지 못했다.
쌤께서 조언해주시기를,
승무원 면접에서 나를 뽑을 사람들이 볼 때는
자신감있고 패기있는 모습이 표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여 알려주셨다.
보이스는 이제 거의 잘 만들어져있으니
목소리를 억지로 만드는 거는 이제 안해도 되고
지금부터는 자신감있게 말하는 연습을 주로 하기를 권하셨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 앞에서는 나 스스로의 틀을 깨지 못하고 쭈뼛거리거나
어색해하는 태도를 취하는 모습들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긴장되더라도 긴장되는 티를 내지 않는 법,
무엇을 보여야해도 당당하게 해보일 수 있는 모습들을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스마트폰으로 영상점검을 받을 때도 전면을 보는 것보다
후면 렌즈를 보며 과제를 하고 익숙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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