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스피치 학원 25-8기 다섯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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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나영 작성일2026-01-19 조회회 댓글0건본문
이번 수업에서는 발성을 기본바탕으로 한 표현력 대본을 연습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승무원은 내가 전달하고 싶은 스토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스피치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말을 능숙하게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세가지를 자유자재로 본인이 섞어 쓸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버로 강약, 포즈, 속도! 이 세가지는 무조건 기억을 하고 연습에 임해야겠습니다.
태어나서 내가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를 이 승무원을 준비하고나서 처음 고민했던 거라서 이 수업이 너무 긴장됐습니다.
원고의 상황을 이미지화시켜서 최대한 몰입을 해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잘했지만 너무 격앙된 톤이라서 소리가 날아가는 느낌이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톤을 올리지않고 내 톤으로 연기를 다시 해보았는데 톤은 좋았지만 감정은 그 직전에 했던 것이 더 나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면접장에 들어가는 순서부터 나가는 것 까지 실전처럼 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면접장에 들어오면서 면접위원들의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할 때 웃긴 하지만 눈은 같이 안웃는다고 집어주셨습니다.
표정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고 눈웃음도 같이 치면 더 사근사근하고 예쁠 것 같다고 해주셨습니다.
눈웃음이 나랑은 안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눈을 또렷히 뜨는게 낫겠다싶어 항상 그래왔는데, 이제는 바뀔 필요가 느끼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야망과 욕심만 가득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거나 면접관이나 시청자들은 다가가기 편하고 상냥해보이고 사근사근한 이미지를 훨씬 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학원에서 수업할 때도 실전처럼 꼭 연습해야겠습니다.
이번수업에서는 선생님께서 수업내용뿐만 아니라 꿀팁들도 정말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수업하는동안 정말 유쾌하고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이번수업은 그런 분위기에서 진행이되야 좀 더 스스로를 내려놓고 할 수 있겠다라는 선생님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수업이 거듭될수록 느끼는거지만 로엘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집니다.
선생님, 우리 동기들까지! 제가 너무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반의 에너지가 모두 합격할 때까지 쭉 이어나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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