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 스피치 학원 승무원 준비 10회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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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선 작성일2026-05-06 조회회 댓글0건본문
<로엘 스피치 학원 승무원 준비 10회 수업 후기>
안녕하세요~
로엘 스피치의 승무원 스피치 보이스 과정을 수료한 김혜선입니다.
로엘에 오기 전 수강생들이라면 누구나 가졌을 법한 질문이었을 거 같아요.
매주 1번씩 나와 2시간의 강의를 10회 듣는 것만으로 정말 스피치와 목소리가 좋아질 수 있을까? 부터
이 수업만으로 승무원에 합격할 수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을 거 같아요.
저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직 저도 승무원 최종합격을 하지 않아서 합격할 수 있을까? 의 질문에 답을 못 드리지만
바뀔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은 "분명 좋아질 수 있다" 입니다.
대신 수업 날만 학원에 가서는 안되겠지만요.
저는 로엘에 오기 전 목소리가 힘이 없고 축 쳐지고 단조로워 생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문제, 말투가 이상한 듯한 부분 등의 복합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구요.
그리고 목소리나 말하는 거 뿐 아니라 대부분의 승준생들이 하는 뻔한 방법을 하고 싶지 않았고 여기를 먼저 다니고 승무원에 입사한 친구의 추천으로 이곳에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과정을 수료한 지금은 많이 배웠고 달라졌습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니죠...? 쌤)
무엇보다 제가 가장 많이 얻어간 건 '자신감' 인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한없이 작아지는 날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더 자극주시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날이 많았습니다.
10주차 마지막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께서
"오늘 우리가 마지막으로 혼나는 수업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되게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한 번도 혼난 적도 없지만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이 저희를 혼내신 거라면 계속 혼나야할 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우리 반 모두 처음 시작했을 때의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못봐줄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저런 상태로 승무원을 하겠다고 하고 자신있게 지원했을까하는 부끄러움이 밀려옵니다.
선생님께서 수료증 나눠주시면서
노력 많이 해줘서 정말 고맙고 또 고맙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노력하게 만든 건 다 선생님덕분입니다.
목소리나 스피치도 중요하지만 사람 됨됨이를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신 선생님을 생각해서라도 어떻게 열심히 안 할 수 있어요.......ㅠㅠ
이제 저희반 모두 합격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할게요.
학원에 고정적으로 가는 날이 없다는 게 슬프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그랬던 거처럼 학원에 가서 그냥 연습하러 계속 갈 겁니다.
우리반은 최종면접에 간 사람도 있고 다 영상면접도 통과해봐서 이제 진짜 자신있다는 생각이 다들 들은 거 같아요
절대 자만하지말고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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