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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기 승무원 보이스, 스피치 8주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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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빛나 작성일2026-05-07 조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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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모의면접 시간이었다.

기대도 되면서 사실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부족함 때문에 선생님께서 2회차에 나눠서 수업을 해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이 컸다…

선생님께서 우리를 믿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더 주셨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정말 할 수 있는 건 다해보자!는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다

 

수업을 시작하자마자 모의면접을 먼저 진행해주셨다.

나는 두번째 순서였는데, 선생님께서 감사하게도 LCC 질문으로 맞춰서 질문해주셨다.

 

내가 받았던 피드백은 크게

-면접 전까지 피부관리, 전신 체형관리 (어깨가 삐딱하고 불균형이 심하다)

-저번 주에는 표정이 추모식에 온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나마 표정은 좋아졌다

그치만 몸에 힘이 들어가버리면 표정마저 어색해진다

-“네”를 “넵”이라고 말하는 습관 (왜그랬을까..?)

-내용이 너무 투머치하다. 자기소개의 스토리를 넣는 건 좋지만 질문의 뉘앙스를 잘 살려서 적당히 첨가 정도만 해야할 것.

-말하다보면 원래 내목소리의 말괄량이 같은 목소리가 나오는 것. (발성이 약하다)

 

이정도였다. 정말 많았다..!

 

또 우리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대화가 아닌 답변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람냄새가 전~혀 안나고, 외운 대답을 줄줄 말하거나 퀴즈형식으로 답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대화하는 뉘앙스를 잘 살려내는 게 무엇보다 너무 중요한 걸 아는데,

막상 면접이라는 상황이 앞에 닥치면

“나도 모르게 외운 답변 어떻게 말하지” 머리부터 굴리게 되는게 제일 큰 문제인 것 같다.

 

또 준비가 안 되어 있어도 당황한 티를 안내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셨다.

“사실 이런 질문은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지금 떠오르는 것은”

“10초 정도만 생각해보고 말씀 드려도 될까요?”

이렇게 당황해도 정말 대화하는 것처럼 시간을 버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셨다.

이러한 피드백을 고치기 위해서 일주일 동안 최대한 노력하면서 연습을 진행했다.

또 놓쳤던 기초를 메꾸기 위해서 다시 꾸준히 풍선도 100번씩 불었다.

내일이 드디어 9회차 수업인데 내일 수업에서는 그래도 좀 대화하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었다<는 얘기만 들어도 너무 행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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