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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기/5주차] 승무원 보이스 스피치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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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세정 작성일2026-03-11 조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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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목요일 5주차 후기

5주차 수업 은 이전 뉴스 실습에 대한 피드백을 먼저 받으며 시작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읽는 말’이 아니라 ‘전달하는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대본을 들고 고개만 위아래로 움직이며 읽으려고 하는 자세가 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읽는 자세가 아니라 말하려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피드백해주셨습니다. MC들도 대본을 들고 있지만 실제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 전달하려는 태도로 말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일반적인 클래식 과정에서는 이 정도면 잘하는 수준이라고 말씀해주셨지만, 우리는 단순히 잘 읽는 것이 아니라 면접에 합격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높은 기준으로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개인 피드백에서는 이전보다 입 안의공간이 넓어지고 억양도 많이 만들어졌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특히 소리가 멀리 보내려는 힘과 적극성은 많이 발전했다는 점을 칭찬해주셔서 그동안의 연습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안심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합격 전까지는 좋다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지금의 발전은 굉장한 칭찬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자신감이 조금 생겼습니다.

다만 아직 보완해야 할 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발음에서 혀의 움직임이 부족한 부분과 말의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속도가 급한 편이라 의미 전달을 위해 템포를 더 천천히, 정성껏 전달하는 태도로 천천히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이전보다 소리와 발성은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귀가 많이 뚫렸고 앞으로 더 바뀔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해주셨습니다.

이번 수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말의 목적은 듣는 사람에게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내가 어떻게 말하느냐’가 아니라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듣느냐’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면접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모든 지원자의 말을 집중해서 듣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더 공들여 전달력을 높여야 한다는 말씀을 통해 말하기의 목적은 결국 청자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편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는 점을 계속 강조해주셨습니다.

이번 5주차 수업의 핵심은 감정을 담아 말하는 화법이었습니다.

뉴스 화법을 배우는 이유는 모든 말의 기본이 뉴스 화법에서 파생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전달력이 갖춰지면 그 위에 감정을 얹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감정이 들어가면 억양, 호흡, 표정, 자세, 인토네이션 등 다양한 요소가 자연스럽게 달라지며 전달력이 높아진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승무원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미소가 아니라 표정과 감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계속 웃는 것 보다 상황과 질문에 맞는 감정과 표정을 통해 진정성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결국 말하기의 기술뿐 아니라, 청자를 배려하는 마음과 전달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첫 톤과 감정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한다는 점이었씁니다.

첫 톤에서 설렘이나 긴장감, 밝은 감정을 올려주면 그 감정이 다음 문장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톤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승무원 면접에서도 마치 실제 승무원이 된 것처럼 상상하면서 설레는 감정, 긴장되는 감정, 벅찬 감정 등을 연습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다양한 감정을 버튼처럼 장착해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연기 같기도 하고 아직은 어렵게만 느껴져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감정을 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승무원은 특정 능력이 필요한 직업이라기보다 호감가는 인상과 의사소통 능력, 인성과 태도가 중요한 직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더 자연스럽고 상황에 맞는 감정을 표현하는 화법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사람마다 매력이 다르기 떄문에, 기본 화법을 바탕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수업은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화법을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스스로 문제점을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질문을 통해 이끌어 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방향을 더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잊지 않고, 남들과는 다른 연습과 노력으로 합격자 100명 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주말 영상 면접 촬영 당일에 급하게 연락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제 영상 다 보시고 말투랑 표현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ㅜㅜ 바쁘셨을 텐데,, 선생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나은 상태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ㅠㅠ

다른 분들은 더 밝게, 자연스럽게 이렇게만 피드백해주셔서 항상 방향 잡기 어려웠는데,, 선생님은 자연스럽게 말하는 방법을 직접 제 대본으로 따라해주셔서 바로 고칠 수 있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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