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 스피치 학원 26-6기 1주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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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소영 작성일2026-06-22 조회회 댓글0건본문
이번에 승무원 스피치 보이스 수업을 듣게 된 강소영입니다.
어떻게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첫 수업을 듣고 난 뒤 오늘까지 느낀 점들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로엘 스피치에 등록하기 전부터 목소리나 말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은 조금 있었지만 그렇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스피치라고 하면 그냥 말 잘 하는 방법을 배우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아는 분의 소개로 알게 된 지인 분이 현재 승무원인데 스피치 학원을 다니면 목소리 뿐 아니라 억양이나 말하면서 표정변화나 생동감있게 말하는 화법도 배운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래서 스피치 학원 여러 군데를 서치를 하고 전화로 문의를 거의 다 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방문하고 상담을 통해 진단을 해보자는 곳은 여기밖에 없었고 다른 곳은 다 수강료와 학원의 장점만을 이야기하시고 온라인 결제를 유도하시더라구요 ㅠㅠㅠ
그리고 상담도 1시간이 넘게 했는데 (저의 하소연만 하고 온 것 같은 느낌이 ㅠㅠ)
선생님의 진심어린 조언과 진단이 저에게는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1회차 후기를 적어야하는데 상담 후기를 적고 있네요 ㅠㅠ
아무튼 그렇게 등록을 하고 첫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같은 꿈을 갖고 모인 우리 반 사람들과 처음에 경계하는 듯 무척 어색했지만
자기소개를 하고나니 뭔가 급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모두들 긴장하는 내색 없이 말을 조리 있게 잘해서 내 순서가 오기까지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앞으로 함께할 멤버들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라 즐거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환한 미소로 자기소개를 잘 들어주셨고 수강생 한명한명에게 피드백도 해주셨습니다.
각자의 문제점과 보완점에 대해서 언급해주실 때에는 선생님의 눈썰미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목소리만 듣고 성격이나 MBTI까지 맞히셔서 우리 모두 신내림받으신 줄 알았습니다.
쉬는 시간에 반 사람들과 이야기를 더 나워보니 저만큼 승무원 시험에 많이 떨어져봤고 저만큼 다 간절한 분들이라고 느꼈습니다.
4명 모두 매일매일 카톡을 할 정도로 너무 가까워져서 오히려 걱정이 될 정도? ㅋㅋㅋㅋ
그리고 선생님께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호흡과 그 호흡을 연결시키는 브릿지 호흡법도 배웠습니다.
첫수업이라서 아직 얼떨떨하고 제가 배웠던 것들을 잘 하고있나 생각이 들지만 안될 때마다 연락드려서 여쭤보니까 다행히 잘못하고 있는거 같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아직은 이렇게 후기를 적고 과제를 매일 하는게 어색하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꼭 발전하고 싶습니다.
다음 수업에 봴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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