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스피치 25-5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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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리 작성일2025-10-10 조회회 댓글0건본문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추석 연휴동안 연습도 하고 카톡으로 점검도 받기는 했지만 조금 늘어지고 나태해진 거 같아 반성합니다 ㅜㅜ
지난 주에 있었던 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6주차 수업 후기입니다.
6주차엔 승무원 말투와 이미지가 비슷한 기상원고를 연습했습니다.
다른 원고보다는 조금 더 밝고 친절하게 읽어야한다고 알려주셨어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거는 역시 소리를 앞으로 빼기
소리가 머리로 뜨지 않게 소리의 발성을 정확히 하고 표정과 에너지를 밝게!!
저는 4주차 뉴스원고를 읽는 시간보다 이번 시간이 정말 훨씬 재미있었어요.
기상캐스터분들이 방송하는 영상을 찾아보며 실제로 제가 기상캐스터가 된 것 처럼 손동작도 해보고 표정 등도 따라해보고요!!
집에서 연습을 하는동안에서 너무 신나고 재미있게 했어요.
너무 신나게 하다보니 중간중간 선생님이 피드백해주신것처럼 어미나 하겠'고여~' 이 부분이 튀기는 했지만요.
너무 튀지 않도록 신경써서 연습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희반에서 제일 음이 튀는 거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나....자꾸 소리를 솔(?)톤으로 하는 습관이 있어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하면 잘되는데 습관이 참 쉽게 안만들어지네요
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안녕하십니까 ㅠ ㅠ
저는 안녕하십니까를 할 때 끝 어미를 올리는 버릇이 있는데 굉장히 튀어서 다른 말이 잘 안들려요.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낮추는 연습을 수업시간부터 했는데요.
진짜 처음에는 너무너무 어려웠습니다.
근데 일주일내내 연습을 하다보니 그래도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 조절이 안될 때는 예전으로 돌아가버리지만요 ㅠ ㅠ 연습만이 살 길인것 같아요!!
복식호흡을 하다보면은 배에 힘주는것에 집중하다 보니 제대로 뱉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배에 힘만 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숨을 내뱉는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저번 수업시간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번시간에 선생님이 하신 말씀중에서 '듣는귀가 열리면 말하는귀도 열린다'라고 말씀해주신게 기억에 너무 남아요.
사실 처음에 이 곳에 왔을 때에는 피드백을 받아도 가끔 왜 잘 못 되었는지 못 느낄 때에도 있었고 녹음본을 들어보았을 때 잘 하고 있는지 잘 못하고 있는지 구분이 안갈 때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지적해주신 부분을 왜 지적하셨는지 알 수는 있어요. 바로바로 고치는게 아직은 많이 힘들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저는 요즘 너무 즐거워요!! 예전보다는 제가 느리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게 느껴져서요.
1주차 동영상을 다시 봤는데 어찌나 창피하던지.. 그 때는 카메라도 제대로 쳐보지 못했는데^^
남은 4주동안에도 25-5기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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