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5-6기 1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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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슬기 작성일2025-10-14 조회회 댓글0건본문
1회차 수업후기를 제때 못써서 이제야 올리는 저를 용서해 주세용ㅠㅠ
아무래도 1회차부터 쭉 후기를 적어놓아야 예전 수업을 상기시키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늦음에도 불구하고 써보려고 합니다~
첫 날 수업은 김지윤 선생님께서 해주셨고, 선생님께서 10여년 전에 이 곳에서 저희와 똑같이 승무원이 되기 위해 로엘에서 보이스트레이닝을 들으면서 어떻게 준비를 하셨는지,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셔서 승무원 합격을 이루셨는지 등등 진솔하게 먼저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부분부분 뭔가 저의 모습과 오버랩이 되어 울컥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모든 사람이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으로는 한명씩 각자 자기소개를 자유롭게 말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에피소드와 승무원 준비과정들에 빠져들어서 경청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타인의 꿈이나 목표,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누군가가 자신의 삶은 이렇다 하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이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해 말할 때는 승무원을 준비하면서 좌절했던 순간들, 승무원 학원에서 수업들으면서 상처받았던 순간들이 떠올라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마무리를 하면서 내가 이제 정말 좋은 선생님과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는 사실에, 솔직히 정말 가슴 벅차고 흥분되었습니다.
정말 '나'라는 사람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야 하는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자기소개가 끝나고 앞으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해나가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앞으로 쉽지 않은 길이 펼쳐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도 다시 한번 다지게 되었습니다.
이 날 배운게 복식호흡, 연구개 열기, 소리확장하기 등 배운게 많았지만 무엇보다 제가 얻은 건 이번에는 정말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습니다.
동기들이 다 능력들이 뛰어나서 뒤쳐질까 솔직히 걱정이 되었지만,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더 최선을 다해서 탄탄한 목소리를 가진 차슬기가 되는 그 날까지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매일이 신나고 즐거울 거 같습니다. 더 기대되는 내일이 올 것만 같습니다.
아쉬움이 많았던 지난 준비기간을 돌아보며 한가지를 나와 약속했습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되, 날마다 적극적으로 발전하는 최선을 다하자.'
오늘의 정리)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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