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채준비 시기라서 수업 전에 선생님께 영상면접에 대한 팁을 들으러 2시간 일찍 학원에 갔습니다.
간단한 조언만 해주실 줄 알았는데 정말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감동..또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 도와주시는데도 제 스피치는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ㅠㅠㅠ
대한항공 준비하느라 반 친구들과 스터디도 하고 수업이 없는 날에도 계속 선생님께 점검받으니 그래도 제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업에는 정말 기다리던 수업!
자기소개를 통해 승무원 면접에서 면접관에게 하는 말투와 자세, 말투의 억양을 교정받는 수업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기소개 뿐 아니라 모든 이야기 전달의 구조는 오프닝-디테일-클로징으로 구성되는데 면접 때는 무엇보다 오프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첫 이야기가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생겨야지 뒤에 나오는 이야기도 들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도 그렇기 때문에 오프닝에서 눈길이 갈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뻔하지는 않지만 튀려고 하는 자기소개는 X
입체적인 오프닝. 누구나 자기소개를 하면 똑같은 방식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느낌, 감정이 들어가게끔 하면 입체적인 오프닝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이지...하면서 머릿 속이 복잡했는데 선생님께서 수업시간 내내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보여주시고, 들려주셔서 뻔하지 않은 자기소개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자기소개를 토대로 목소리, 말투 교정을 받았습니다.
디테일한 내용 보완은 다음 수업 때 할 거라고 하시면서 이번 수업에서는 무조건 면접장에서 보여줄 자기소개에서 목소리와 말투로 시선을 확 사로잡는 목표를 가지라고 해주셨습니다.
인사하고 나서 너무 급하게 바로 들어가는 것을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인사하고 한박자쉬고 여유있게 들어가는 게 필요하고
자기소개는 내용적인 부분을 어떻게 임팩트있게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결국 어떻게 말하고 표현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발음, 발성, 말투, 이미지, 표정에 대해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셨는지 이번 수업에서 너무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많이 보고 진심이 담겨있게 말하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기계처럼 똑같이 말하는 습관....쉽지 않겠지만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주는 승무원 공채에 맞는 자기소개를 짜오는 수업입니다.
이제 곧 얼마 안남았네요.
남다른 스토리로 자기소개를 짜고 점검받는 시간이 될텐데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해가는 동기들과 함께
앞으로의 과정이, 성장이 매우 기대됩니다~
수업시간이 오버되도록 자기소개 방법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예로 보여주시고
점검해주신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