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기 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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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채민 작성일2025-11-02 조회회 댓글0건본문
발성을 하기에 앞서 선천적으로 내가 가진 목소리가 어떤지,
그리고 후천적으로 노력을 통해 목소리를 얼마만큼 개선시킬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먼저 목소리에 선천적인 부분을 결정하는 부분은 어느 정도 연구개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를 통해 목소리가 높낮이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게 매우 신기하고 재밌었다.
평소에 감정이 없는 말투로 말을 하다보니 목소리가 낮게 나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2주차 수업은 발성 수업인만큼 꼭 잘 배우고 싶었다.
처음 실습할 때는 목소리가 앞으로 뻗어나가지조차 못했고 얼굴 주위를 맴도는 느낌만 들었다.
그리고 목도 아팠다.
그래서 대표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고릴라 자세, 기마자세 등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더 힘이 들어갈 수 있는 방법으로 연습을 했다.
그리고 특히 난 칠판에 점을 그려주시고 그곳을 응시하면서 소리를 꽂는 방식으로 발성하라는 조언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확실히 목표지점을 두고 발성을 하니 처음보다는 앞으로 나가는 느낌이 무엇인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연습한 것은 길게 발성하는 것이 아니라 짧게 끊어서 내뱉는 것이었다.
배에 힘을 주고 소리를 크게 내면서 또 앞으로 나가는 느낌을 받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가끔 소리를 더 힘차게 내고 싶은 욕심에 목에 힘을 주니까 대표님같은 울림이 느껴지지 않았다.
이번 수업에서 처음으로 목소리를 목이아닌 배를 이용해 내는 방식을 배우고
대표님이 일일이 한명씩 봐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다.
앞으로 발성연습 매일 꾸준히 하면서 좀더 깨끗하고 우렁찬 목소리를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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