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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스피치 학원 25-5 [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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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2025-11-06 조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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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기소개는 쉽지 않다.

자기소개는 승무원 준비생이라면 다들 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어렵다는 생각을 못한적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준비하다보면 승무원 준비하는 사람들의 자기소개는 다 똑같았다.

그래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자기소개, 말하고싶은 자기소개가 아니라 면접관들이 듣고 싶어하고 궁금해하는 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내가 왜 승무원이 되고 싶은지, 어떤 승무원이 되고 싶은지, 지금까지의 경험 등을 우선 다 적어놓고 하고 싶은 말들을 뽑아서 정리하려고 했는데 그것들을 쓰는 것도 힘들었고 요약하는 것은 더 어려웠다. 정말 스피치라는 영역은 멀고도 험하다.

내가 나에 대해서 이렇게 몰랐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지난 시간에 선생님께서 합격생들의 자기소개 영상이 많이 보고 많이 느꼈다.

목소리나 말투, 전체적인 아우라가 다르기도 했지만 내용도 정말 내가 해왔던, 봐왔던 자기소개와 확실히 달랐다!

나는 그동안 특별하게 내세울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성격적인 면과 서비스직을 했던 경험을 연결시켜 자기소개를 만들었었다.

자기소개가 어렵다고 느꼈던 이유는... 수업 전에 다른 사람들 것을 글로서 봤을 때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을 했다.

경험들도 확실히 있고 그 경험들이 승무원에 꽤 연결이 잘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막상 내가 직접 말로 들어보니 글로 읽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나를 포함해 우리 모두 자기소개가 정말 들리지도 않고 흥미를 느낄만한 이야기도 아니었다.

선생님께서도 누구나 다 하는 뻔한 자기소개라고 말씀하셨다.

문어체나 기계적인 단어를 쓰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듣는 사람을 생각하지 않은 자기소개라고 하셨다.

내 소개같은 경우는 많은 학생들이 하는 전형적인 자기소개라고 하셨다.

또 개인적으로 내가 선한 인상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모니터링을 해보니 선한 게 아니라 그냥 조커같이 입만 웃고 있었다.

집에서 영상보면서 민망해 죽는 줄 알았다 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나를 처음 보는 면접관들이 생각하는 나는 많이 다르니 이 부분을 생각해서 나의 인상이나 성격 부분 언급은 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긴장을 해서 보고 읽어 더 빨라졌는데 이건 한두문장 정도를 더 넣는 것으로 수정해야겠다.

왜 난 학원에서는 더 긴장을 하는 걸까?

그래도 수업에서 선생님 덕에 하나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ㅎㅎ

사람을 만날 때 내가 무조건 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번 잘 풀어내서 내 얘기를 하는 것!

그 부분을 꼭꼭 기억하고 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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