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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5-7기 2회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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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진 작성일2025-11-07 조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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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선 불기 (이게 목적은 아님)

2주차 수업은 기본 중의 기본인 복식 호흡을 이어 이 호흡을 꺼내 풍선 부는 시간을 가졌다.

안에 속근육을 사용한다는데 처음에는 이게 어떤 감각인지? 감이 전혀 오질 않았다. 근데 선생님과 수업을 하며 경험한 속근육 사용은.. 정말 아프다!!!살면서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서일까.. 풍선 부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불 때는 볼에 힘을 주어 사용하지만, 볼의 힘이 아닌 복식 호흡 후 그 힘으로 부는 것이었다. 참 말로는 이해하기 쉽지만 정작 실행은 어려운 것.. 땀도 많이 나고 살짝 어지러운 기분도 있었다. 뭐든 처음이 어렵다.

수업 후 다음날 출근길에 다이소에 들려 풍선을 구매했다! 그리고 점심/쉬는 시간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하루 총 1시간 30분-2시간은 연습했다. 어디서 내가 힘을 찾는지 이 감각을 계속 느끼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이제는 나만의 방법?이 생긴 것 같아 힘든게 줄었다. 다만 아직 그 고통은 마냥 익숙하지 않다는 것! 꾸준히 연습이 답이다!!

(+배부르면 힘들다 공복 연습이 편하다)

#2. 공명점 찾기 (허밍 연습)

공명감을 찾는 법도 배웠다. 음---이것을 내뱉는데 나는 무의식 중에 높은 소리를 내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난 친절한 목소리=높은 목소리라 생각해 서비스직 일을 하며 늘 내 목소리보다 높은 소리를 내며 살았다. 정작 내 목소리는 저음인데 말이다. 수업에서는 계속 높은 소리를 내었고, 나도 내가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감이 오지 않아 이후 집에서는 녹음을 했다. 다만 소리가 복도에 울려 늦은 밤에는 연습이 어려웠다. 아침에 일어나 풍선과 함께 혹은 일정을 마친 후 6-8시 사이에 꼭!! 녹음하며 내 목소리를 찾고자 했다. 녹음하며 느낀 점은 생각보다 난 정말 저음이라 이걸 어떻게 바꿔나갈지 고민과 기대가 된다는 것! 지금 들을 때는..사실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멀다. 특히 입을 멀리고 혀를 낮춰 소리를 울리면 살짝 굵은 소리가 나는 것 같다.

수업 후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흐른다. 이 시간을 컨트롤하는 것도 내 몫이고 노력도 내 몫이다!

걱정보다 기대감으로 연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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