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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스피치 25-5 <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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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리 작성일2025-11-11 조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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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업 때 선생님께서 영상면접을 본다고 생각하고 의상과 어느 정도의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자기소개, 지원동기, 질의응답을 준비해오라고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수업 때 배운 목소리나 말투, 표현법, 자기소개를 바탕으로 영상면접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데, 아직 이 모든 것들이 잘 정리가 안되서 그런지 준비해오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글로 쓰면서 외우기 보다 많이 뱉어보고 그러면서 동시에 머리에 넣었습니다.

수업 전에 한두번 더 연습하고 나서 바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순서가 정해지고 한 사람씩 나가서 영상면접 실습을 했는데 울 반 사람들도 참 준비를 많이 해왔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지난 번 수업 때 받았던 피드백을 최대한 개선하려고 연습할 때 준비를 했습니다. 근데 막상 앞에 나가니 떨려서 잘 안됐습니다.

연습한대로 나오지 않아서 속상한 마음도 있었지만 한번에 바뀔 수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위로가 됐어요.

한사람씩 녹화를 하고 모니터를 보면서 꼼꼼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고칠 점이 참 많았습니다.

'다'로 끝나는 문장에서 소리를 날려버린다. 딱딱하게 길게 문어체처럼 말하지말고 문장은 최대한 심플하고 간결하게.

정말 사람에게 말하듯이. 문장이 길어지니 이해하고 공감하는 게 쉽지 않다.

이것말고도 고쳐야 할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고칠 점이 많은데 점점 흥미가 생기고 오기도 생기는 건 왜일까요?

제가 직접 준비해오고 그에 대한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으니 제가 정말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점을 고쳐야하는지가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마냥 재밌었던 것 같아요. 피드백받는 시간도 너무 소중했고. 그걸 고치기만 하면 되는거니까!

그건 온전히 제 몫이니 고쳐질 때까지 해낼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급한 마음을 버리니 조금 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수업 초반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멘탈적인 부분이 아직까지도 제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부분을 알려주셨습니다.

나를 예쁘게 포장하는 건 좋은데 남들도 포장하니까 고민하지 않고 그냥 아무 의미없는 포장하는 말만 하고 있다.

무조건 다로만 끝나지 않아도 된다. 눈과 귀를 다 연다고 생각하고 말해봐라.

특히 클리셰처럼 뻔하고 틀에 박힌 듯한 말 쓰지 말기! 그건 나를 눈에 띄게 할 수 없다.

질문에 대한 고민한 흔적이 보여야 한다...등등...

선생님께서 늦은 시간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다음 날 오전부터 수업이 많은 걸 알고 있었는데도 그걸 알면서도 선생님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에게 소중하다는 것도 알다보니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노고와 열정에 보답하는 것은 제가 그리고 우리반이 열심히 해서 보여드리는 것 밖에는 없을 거 같아요.

그래도 우리반은 다같이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저도 같이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수업을 기다리며! 8주차 수업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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