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5-8기 2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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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희 작성일2025-12-18 조회회 댓글0건본문
2주차 수업을 했다.
더 좋은 목소리로 변화하기 위한 단계 중에 지난 시간에 배운 호흡에 이어 발성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먼저 1주차 수업 후 집에서 연습했던 복식호흡, 아치 열기를 점검받았다.
복식호흡이 생활화되지 않았던 나는 이번 수업의 포인트는 복식호흡을 발성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가 였다.
요가하면서 복식호흡에 대해 조금 배웠지만 습관화가 되어있지 않아 배를 내밀었다가 끌어당기면서 호흡하는 것이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다.
이걸 24시간 습관화 시켜야한다는 선생님 말씀에 내가 하루 중 얼마나 연습했었는지 반성도 하게 되었다.
이번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 방법처럼 내 눈이 가는 모든 곳에 복식호흡이 떠오르도록 포스트잇이나 메모지로 표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밤에 자기 전에 침대 천장에 복.식.호.흡. 네 글자를 써서 붙이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각이 나게끔 하려고.
그리고 각자의 아치의 변화가 얼마나 생겼는지 확인했는데 ㅋㅋㅋ
나는 왜 이렇게 아치가 큰 것일까 ㅋㅋㅋ
내가 목소리가 큰 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했다 ㅋㅋㅋ
누군가에게 입을 쫙 벌려서 속을 보여준 적이 처음인 것 같다 ㅋㅋㅋ
열심히 연습해서 아치가 큰 만큼 더 좋은 소리가 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이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지 ㅋㅋㅋ
발성에 대해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를 스타카토 하듯이 뱉는 거였는데 그래도 1주일간 복식호흡을 연습해서 숨쉬는 건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소리를 내려니 배에서 끌어올리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
분명 내가 소리를 내면서도 머리 위로 뜨는 게 느껴졌다.
첫 수업에 많은 걸 배웠다. 가장 중요한 호흡과 발성! 뭐든 기초가 튼튼해야 잘 할 수 있느니까~ 하루하루 계획을 잘 세워서 주어진 과제에 충실해야겠다.
내가 승무원이 되려면 우선 이것들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 복식호흡 24시간 습관화
2. 과제 시간 계획하기
3. 선생님 카톡 점검 후 다시 수정해서 연습하기
4. 적극적으로 실행하기
5. 자신감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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