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기 승무원 보이스•스피치 1주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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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세정 작성일2026-01-30 조회회 댓글0건본문
로엘 스피치 26-2기
1월 29일 목요일 1주차 첫수업
1월부터 승무원 보이스, 스피치 수업을 수강하게 된
26-2기 안세정입니다.
우선 첫 수업은 각자 자기소개로 시작했습니다.
평소 극 내향형이라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바로 자기소개로 시작하려니 너무 떨리고 부끄러웠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될 지 모르겠고, 내용이 하나도 정리가 안되어서 횡설수설 말했던 것 같고 너무 떨려서 목소리도 더 작아지고 표정도 어색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으니 저는 너무 말을 못했던 것 같고,,, 다들 편안하게 말을 잘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분들을 만나 각자 다양한 스토리를 들으니 신기하기도 했고 더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 수업에서는 승무원 면접에서 합격하기 위해
필요한 것, 중요한 것, 역량 등에 대해 이야기했고
결국 이미지라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모두가 아는 이야기지만 선생님께서는 이미지를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이미지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들었지만, 이제껏 다른 곳에서는
“밝게,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이런식으로 너무 추상적인 피드백만 들어와서 너무너무너무 답답했습니다… 계속 여쭤봐도 돌아오는 답은 더 웃기….
면접에서 필요한 이미지는 알아도 그 이미지를 어떻게 나에게 적용해야되는지, 보여줘야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오늘 수업에서는 그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적용하기 위한 기본을 다졌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원했던
“어떻게“를 알려주셔서 진작 스피치를 배울걸,, 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선생님께서는 내 이미지가 면접관에게 느껴지게, 전달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면접관에게 부정적으로 기억남는 것보다 안좋은 것은 안보이는 것.. “무색 무취”라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수업을 통해 배우고 연습한 것을 바탕으로 결국 면접에서 나의 이미지를 보여줘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의 제 면접을 돌아보면 항상 아쉬웠던 것은 묻힌다는 것이였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면접관에게 기억되지 않는 그냥 지나가는 지원자 중 한명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단점을 알아도 안묻히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다른 분께 받은 피드백은 면접장에서 “나대봐라“ 였습니다….. 평생 살면서 나댐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기에 이것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평소 제 스스로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수업에서 언급하셔서 정말 저에게 필요한 수업을 잘 찾아왔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또 면접관에게 긍정적으로 기억에 남기 위해 기본적인 부분부터 어떤 노력을 해야되는지 말씀해주셨고, 앞으로의 수업이 더더 기대가 되는 첫 수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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