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스피치/보이스 학원 4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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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은 작성일2026-02-10 조회회 댓글0건본문
4주차 수업은 말을 생동감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수업을 배웠습니다.
학원에 가기 전에 선생님께 연락드려 미리 가서 연습해도 되냐고 여쭈어보고 좀 일찍 가서 연습했는데
다른 반 분들도 연습하고 계셨습니다.
우연히 그 분들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 스피치를 연습 중이라고 하셨는데 잠깐 이야기를 해봐도 정말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정말 초반 수업, 그 중에서 보이스트레이닝 수업을 정말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정말 같은 반도 아니고 처음 본 사람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게 쉽지 않은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또 뵙게 되면 맛있는 거라도 드리고 싶다 ㅎㅎㅎㅎ
우선 수업 리뷰를 해보자면
저는 단어나 조사 하나가 틀려도 문맥이 달라지기 때문에 절대 틀려서 안된다는 생각에 대본에 굉장히 집착하던 타입이었습니다.
이 집착이 매번 수업에도 이어져 대본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단순히 암기하려고 하다보니 항상 애먹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의 경우 대본이 있지만 그 대본을 기본으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능력이 필요했습니다.
같은 상황, 같은 대본이 주어졌음에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와 느낌이 달랐다.
오히려 조금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그리고 더 생생하고 밝은 느낌을 살려야했습니다. 그래서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생동감을 넘치게 하려다보니 그동안 하지 않던 행동이 나타났습니다.
큰 소리로 밝게 하려다 보니 나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들썩. 현장감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쓸데 없는 몸의 움직임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한 명, 한 명에게 조언을 해주셨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나는 평소에 듣던 이야기를 또 들었습니다. ㅎㅎ 고칠 점이 명확하다는 점을 위안삼으며 진짜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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