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 스피치 학원 승무원 준비 5주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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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선 작성일2026-02-24 조회회 댓글0건본문
<로엘 스피치 학원 승무원 준비 5주 수업 후기>
설 연휴때문에 지난주는 쉬어가고 2주일만에 진행되는 수업이었습니다.
잘하고 있다 못하고 있다 이런 게 아직 판단이 안되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다음 수업을 진행해도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설연휴 기간이 길어서 오히려 부족한 부분을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5번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대에 찬 수업과 함께 선창 후창으로 시작했습니다.
따라하면서도 혼자 계속 선생님의 감정과 표현을 따라하는 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뉴스 원고보다 포즈를 잡는 게 어려운 기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귀로는 분명 들리는데 제 입에서는 전혀 다른 억양이 나오는 상황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것에 집중해서 진행했습니다.
단지 크게 말해서 포인트를 주는것이 아닌 살짝 끌어서 포인트를 주는!
이해는 됐지만 몸이 잘 따라주지 않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짧은 연습시간과 함께 다시 카메라 앞에서 실습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실습이 끝나고 제 차례가 오고...올라갔는데....올라갔는데....
손이 파르르르르르르 종이가 흔들리는게 제 눈에도 보이는데 ㅎㅎㅎㅎ
전체적으로 너무 딱딱하고 억지로 밝은 척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무뚝뚝하다는 느낌...면접을 가든..누군가를 보든 첫인상이 중요한데...
여태 내가 해왔던 인사들과 표현들을 보며 상대방이 느꼈을 감정을 생각하니 빨리 바꿔야겠습니다.
수업으로 느낀점은 좀 더 기분 좋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에 이 에너지로는 승무원 합격도,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수도, 기분좋게 할 수도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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