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5-8기 8주차 면접대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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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희 작성일2026-02-26 조회회 댓글0건본문
[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25-8기 8주차 면접대비 수업]
2주만에 진행되는 수업이었다.
다들 쉬는 기간동안 잘 연습했는지 실력이 다들 좋아진 모습이었다.
이 날 선생님의 수업이 많으시고 대한항공 공채와 진에어 면접 점검때문에 몸이 안 좋아지실까봐 걱정이 될 정도였다.
힘드실텐데도 우리를 챙겨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에 한번 한번의 귀한 수업마다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와 질의응답을 준비했다.
내가 회사 면접관이라고 가정했을 때,
이 사람을 왜 뽑고 싶은가,
어떤 매력과 독특한 캐릭터가 있는가,
이 사람을 채용하면 향후 어떤 제품 방송으로 바로 투입할 수 있는가
등을 중점적으로 고민하게 될 터인데,
선생님의 시범을 보자 바로 그런 것들이 탁탁 머리에 떠올랐고, 무엇보다 사람 자체의 매력이 돋보이게 한다는 게 머리로는 정말 이해됐다.
선생님께서 다은이의 자기소개를 보며, 다은이는 그런 진솔한 매력과 '내가 누군지'를 보여준다고 칭찬하셨는데,
나도 하루 빨리 그런 나만의 진솔한 매력과 '내가 누구인지'의 매력 전달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믈론 쉽지는 않겠지만 ㅠㅠ
또한 나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선생님께서 가장 피드백을 많이 주셨던 점은 역시나 '쪼' 였다.
아무래도 기존의 승무원 지망생같은 '때'를 탄 듯한 느낌이 묻어나면
그 사람을 신입으로 채용하기 쉽지 않다며 말씀해주셨는데,
이는 전에도 선생님께서 평소에 누누이 하셨던 말씀이었다.
"쪼"라는 건 정말 귀신 같은 거라고,
잘 안고쳐지고 정말 정말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 문제라며
그런데 필수로 고쳐야 하는 것이니 무조건 노력을 더 많이 투자하라고 하셨다.
아니라면 차라리 뭔가 "영혼을 담아, 자연스럽게" 말해보면
그러한 쪼가 있더라고 덜 들리지 않겠냐고 피드백해주셨다.
앞으로 말씀해주신 귀한 조언들을 생각하며 꾸준히 연습해내가서
하루 뒤에 더 나은, 한달 뒤에 더 나은 내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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