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스피치 보이스 1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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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아영 작성일2026-03-30 조회회 댓글0건본문
처음으로 전문적으로 보이스 수업을 듣는건 처음라 시작할 때는 솔직히 많이 긴장됐다. 자기소개를 할 때 앞에서 말하는 게 오랜만이라 말도 조금 꼬이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순간 머리가 하얘지기도 했다. 그래도 다들 비슷하게 긴장한 모습이라 오히려 공감도 되고, 선생님께서 분위기를 풀어주셔서 점점 편해졌다.
이번 수업에서는 발성의 가장 기본인 복식호흡을 배웠다. 예전에 한 번 해봤다고 쉽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제대로 안되서 많아서 당황했다. 특히 호흡을 길게 유지하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고, 목에 힘이 자꾸 들어가는 것도 느껴졌다. 짧은 연습이었지만 꾸준히 해야 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식호흡으로 풍선 불기 연습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복식호흡 보다 풍선 부는게 더 어렵다. 짧은 연습이었지만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구개를 여는 연습은 처음 접해서 더 어색하게 느껴졌다.
혀를 내리는 건 된다고 하셔서 연구개를 여는 것에 집중했다.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지금보다 활짝 열린다고 하셔서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할 것이다.
또 인상 깊었던 건 분위기였다. 다들 열심히 하려는 게 보여서 나도 자연스럽게 더 집중하게 됐고, 괜히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이런 분위기라면 앞으로 수업도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1회차라 많이 부족하지만, 수업을 통해 점점 더 또박또박 말하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만들고 싶다. 남은 수업 동안 꾸준히 연습해서 나 스스로도 변화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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