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기/7주차] 승무원 보이스·스피치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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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세정 작성일2026-03-31 조회회 댓글0건본문
3월 26일 목요일 7회차 후기
오늘 수업의 주제는 자기소개였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오늘 수업을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지에 대해 먼저 저희에게 질문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선생님께서 느끼신 점과 생각을 솔직하게 말씀해주셨는데, 그동안 저희의 방향성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노력의 양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과 저희가 이해하고 있는 방향이 다르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제가 수업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잘못 잡혀 있던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매주 주어진 과제와 해당 주차의 내용에만 집중하고, 이전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장착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기본기를 충분히 다지기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변화에만 집중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스스로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이 기본적으로 갖춰진 상태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한 채 다른 방향으로 연습하고 있었고, 그래서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주시기 조심스러웠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지금까지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지만, 동시에 지금이라도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이후에 자기소개를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실 자기소개는 가장 많이 준비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업을 듣고 나서, 제가 준비한 것은 ‘나를 소개하는 말’이 아니라 ‘이력을 나열하는 말’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선생님께서 경력으로는 이길 수 없다고 말씀과 함께 중요한 건중요한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듣게 할 것인가”라고 강조하셨던 부분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무엇을 말할지에만 집중해왔고, 어떻게 들릴지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또한 입체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듣는 사람이 장면을 상상할 수 있게 말하는 것. 경험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그림이 그려지게 말하는 것만으로도 전달력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그런 말을 생각해내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는 첫인상과 동시에 가장 큰 무기라는 것, 10초 안에 면접관의 눈에 도장이 찍힌다는 말. 어렵지만 동시에 그만큼 내 모든 것을 집중해서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을 통해 방향이 조금 더 선명해진 느낌입니다. 제가 어떤 이미지로 기억되고 싶은지, 그 이미지를 어떤 말, 방식으로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외우는 연습보다 말하는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수업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방향으로 가기 위해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1~6주차 수업에서 배운 부분을 장착하기 위해 다시 돌아보고, 기본적인 부분을 놓치는 것 없이 연습한다면 올바른 방향이 맞겠죠..?
계속해서 스스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자기소개>
1. 입체적으로 말하기. (경험 나열 금지)
2. 듣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기 (호기심, 궁금증 유발)
3. 말하는 방식 (짧고 간결하게, 두괄식, 구어체, 국회의원처럼 임팩트 땅땅땅)
4. 자기소개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첫인상 (긍정적인 이미지, 느낌이 기억될 수 있도록)
5. 신입= 막내딸 이미지. (에너지, 적극성, 생기, 총기, 밝음은 항상 디폴트)
6. 내 이미지 정하기, 그에 맞게 내용과 전개 방식 고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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