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기 승무원 보이스, 스피치 7주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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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빛나 작성일2026-04-01 조회회 댓글0건본문
7주차에는 자기소개에 대해 배웠다.
이번 7주차 수업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연습해왔던 방향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특히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발성이 무너진 상태에서 표현만 얹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겉으로 보이는 말하기나 톤에 집중해왔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묵묵하게 반복해야 하는 기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풍선 불기를 통해 기본 발성을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다.
단순한 연습처럼 보였지만, 이 기본이 잡혀야 말할 때의 소리 자체가 달라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는 방향성에 맞게, 꾸준히 기본 연습을 이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자기소개 수업에서는 말하는 방식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
나는 그동안 문어체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화자의 입장에서 말하고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청자의 입장에서,
듣는 사람이 궁금해지도록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단순히 경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그림이 그려지는 이야기와 입체감 있는 표현이 필요하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특히 ‘경력은 주제가 아니라 요소일 뿐’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지금까지는 내가 해온 경험 자체를 강조하려고 했다면,
앞으로는 그 경험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방향으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자기소개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스토리는 이미 정해져 있고 오프닝과 클로징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도 배웠다.
오프닝을 통해서 듣는 사람이 “무엇을?”이라고 궁금해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번 수업을 통해 내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와 실제로 보이는 이미지 사이의 차이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 총명하고, 적극적이며, 밝은 에너지를 가진 신입의 이미지를 일관되게 가져가야겠다고 느꼈다.
특히 “네, 선배님!”이라고 또랑또랑하게 대답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진 모습이 나의 방향성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말하기는 어떤 답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연습 자체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앞으로는 기술적인 답변을 만드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과 기본을 놓치지 않는 데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수업은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방향 자체를 다시 잡게 해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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