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스피치 보이스 2회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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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아영 작성일2026-04-08 조회회 댓글0건본문
2회차에는 발성을 배웠다. 발성은 그냥 목으로 소리를 내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호흡을 내보내면서 소리를 만든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단순히 크게 말하는 게 아니라, 복식호흡을 사용해서 소리를 내뱉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소리를 제대로 뱉지 못하고 작게 나왔는데, 선생님께서 더 적극적으로 소리를 뱉어보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의식적으로 힘을 주어 내보내려고 하니 점점 소리가 또렷해지고 안정되는 느낌이 들었다.
발성을 연습하면서 복식호흡으로 공기를 통해 소리를 내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나도 모르게 계속 목에 힘이 들어갔다. 그래서 목이 계속 아팠다. 또한 바른 자세가 좋은 소리를 내는데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여러 자세로 발성 연습을 하면서 자세에 따라 호흡과 소리가 달라진다는 걸 느꼈다. 기마자세나 스쿼트, 한쪽 다리로 하는 동작들을 통해 신경이 다른 곳에 쏠리더라도 호흡에 더 집중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
3회차에는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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