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 스피치 학원 5주차 수강 후기 (승무원 스피치/보이스 26-3기 우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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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희주 작성일2026-04-11 조회회 댓글0건본문
수업 전 선생님께서 대한항공 임원면접 본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는데
그 학생들이 너무 부러워서 수업을 시작하고 나서도 조금 시무룩해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 분들은 정말 열심히 준비하셨겠지...라는 위안도 삼았지만
그래도 부러운 건 부러운 거였습니다.
아직은 반정도밖에 안배웠다는 생각에 승무원에 합격한다는 것보다는 면접이라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옆에 있던 연서 언니가 이번주부터 죽도록해서 꼭 저 분들처럼 되자고 말하길래
다시 힘이 쏫아났습니다. 저 참 단순하죠 ㅎㅎㅎ ;;
5주차 수업은....
재밌었습니다. 재밌기만 하면 안되지만요...
한문장씩 선생님의 낭독으로 시작하면 그걸 따라서 읽었습니다.
제 문제점은 고개를 너무 흔든다는 거...
자꾸 턱을 들다보니 음이 출렁여서 뒷목에 힘을 줘 고정시켜서 말하는 것을 개선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반갑게 인사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평소에 말하듯이 상냥하게 반갑게 인사하는 것도 배웠는데 왜 선생님처럼 안될까요?ㅠㅠ
또 하나! 저는 습관적으로 저도 모르게 시작할때 숨을 들이마시면서 시작한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것도 무조건 고치고 싶네요.
발성적인 부분과 발음이 조금 부족해 쉬는 시간에 기본기를 다시 잡아주셨습니다.
저는 이번 수업을 통해 확실히 알았습니다. 매번 알기만 하지만...ㅠㅠ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을 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게, 감정을 담아서 말하는게 너무 어렵다는 걸요...
선생님의 말투를 따라하면서 계속 했는데 이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새로운 조금 에너지가 있는 원고로 해봤는데...
억양이 출렁거리고 눈은 전혀 웃지 않은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번 시간에도 그렇게 가식적으로 말한 티가 난다고 들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많은 문제점이 있었지만 수업영상을 다시 보고 학원에 가서 선생님께 점검을 받으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저를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정말 안바뀌는 저때문에 늦게까지 도와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ㅎㅎㅎ
학원에 처음 상담왔을 때 저는 보이스보다 스피치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스피치 단계도 안 넘어갔지만...
저는 보이스도 스피치도 다 문제지만 승무원이 되려면 이 문제 많은 억양을 꼭 고쳐야 할 거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말을 잘하려면 귀가 열려있어야한다는... 꼭 고쳐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언어를 최대한 많이 보고 들어서 감을 잡아보려구요!
다음 수업때 선생님을 만날 때까지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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