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 스피치 학원 승무원 준비 9회 수업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혜선 작성일2026-04-16 조회회 댓글0건본문
<로엘 스피치 학원 승무원 준비 9회 수업 후기>
그 날 하루가 얼마나 떨렸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진짜 면접관처럼 시뮬레이션을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막상 실제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모의 면접을 보니 너무 떨렸습니다.
수료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왠지 정말 잘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나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하려고 했는데 몸이 너무 아파서 목이 가버렸습니다.
결국 당일 날 아침에 컨셉과 전략을 다 수정해버렸습니다.
뻔하지 않게남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멋있게 나 열심히 했어요!! 라고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었습니다....ㅠ
그래서 당일날 예전에 했던 방식대로 어쩔 수 없이 경력을 풀고 스토리보다는 답을 맞추는 식으로 준비했는데... 후회가 막심했다. 생각보다 쉽게 나오지 않았고 너무 뻔했습니다...
역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대로 했어야 했나 싶었습니다...
막상 테스트를 보러 학원에 들어오니 뭔가 에라 모르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리를 한다기 보다는 무한적으로 뱉어봤습니다.
할때마다 구조가 바뀌고 브릿지가 바뀌고 했지만 불안하다기보다는 제발 이렇게 말만 막히지 말고 얘기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막상 테스트 시간이 되니까 오히려 안떨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자포자기였나봐요 ㅋㅋㅋㅋㅋ
역시나 정리가 안된 저의 답변은 아무말 대잔치였고 연습때보다 더 뚝뚝 끊긴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떨리지 않았다는게 그동안의 연습효과로 성장한것인가 라는 스스로 위안을 삼아봤습니다.
발성이 더 세련되게 나와야한다는 피드백. 목을 너무 아껴주지 못한 제 탓이에요ㅠㅠㅠ
자신이 없거나 갑자기 앞에 나가면 나는 더 강!!!!!!!!!!!!!!하게 딱딱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더 강약을 조절하는 법을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특히 화법에 대해서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아직 말투에 조금 승무원 쪼가 있어서...
솔직히 그동안 여러 항공사 면접을 준비하느라 신경 안쓴게 확실한데 그게 너무 표시가 난 것 같아서 반성했습니다.
꾸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저는 핑계를 대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노력왕이 되어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