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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기 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7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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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진 작성일2026-06-10 조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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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회차! 바로 자기소개

지금까지 자기소개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쳐봤다. 이번 수업을 준비하면서 면접관님에게 어떻게 나를 궁금하게 만들 수 있을까? 아님 호감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선생님과 수업을 들으면서 면접은 이성보다 감성이 중요하다는걸 많이 깨달아서 최대한 대화하고 직관적으로 쉽게 들릴 수 있도록 자기소개를 만들었다. 이전까지는 내가 해온 일에 대한 나열이 강한 자기소개여서 차별성도 없고 지루하다는 느낌을 스스로 받기도 했다.

만든 자기소개를 해보기 전 선생님께서 자기소개가 왜 중요한지 설명을 해주셨다. 처음과 끝 이미지를 주는 중요한 단계인만큼 '행동'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다. 면접관의 행동이란 지원자를 뽑는 것! 즉 나를 뽑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그만큼 면접자인 나의 역할은 그 면접관에게 '나를' 전달하고 이해시키고 행동하게 만들기! 사실 머리로는 쉽지만 이걸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늘 걱정이 많았다.

사람 냄새나는 지원자 일을 맡길 수 있는 지원자 등등 내가 꿈꾸는 모습은 다양하지만 정작 이걸 면접장에서 잘 보여줄 수 있을지,, 어떤 말로 보여줄 수 있을지,, 걱정과 기대로 직접 만든 자기소개를 했다. 나름 쉬운 말들로 잘 담아보고 내 이야기를 잘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나의 착각! 어떤 사람인지 첫 문장에서 각인이 되어야 하는데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시선처리도 빨랐다 ㅠㅠ

또 문어체가 아니라 구어체를 사용하기! 면접은 내 편을 만드는 게임인데 어색한 문어체를 나열한다면 게임은 끝이다 정말!

피드백을 받고, 다시 친구들과 연습하면서 많이 생각했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건지,, 내 컨셉은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솔직히 표현하려면 정말 다양하지만 많은 말들 중 간략하지만 진심으로 나를 전달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자기소개 조차 제대로 못한다면 그 뒷 이야기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감성적으로 나라는 사람을 전달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면접관도 사람이고, 사람이 사람과 대화하는데 기계적인 모습은 필요없다!

지금까지 배운 발성,자세, 마인드 등등 잘 되새기면서 나라는 사람이 하나의 아이콘으로 면접장에 갈 수 있도록 잘 가꿔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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